우유니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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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난남미여행] D+71, 우유니 ( 선셋 투어 )

[혼자떠난남미여행] D+71, 우유니 ( 선셋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1, 우유니 ( 선셋 투어 ) @ 투어 시간 되면 이 정도 인원이 투어사 앞에 모인다. ㅋㅋ 진풍경. 오늘 아침.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어제 호다까에 스타라이트를 신청해놨었다.별만 보러 가는 투어인데, 이게 사람이 모이지 않아 취소를 하러 갔었다.분명 어제 돈을 지불할 때만 해도 내일 인원이 모이지 않는다 생각하면 와서 취소하라 말했었다.그런데 취소해달라 하니 취소해줄 수 없단다.투어를 바꾸던 오후 8시까지 기다리던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더라.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우린 일본인이 좋다고, 한국인들 싫다고 노골적으로 이야기도 했다.갑질 제대로다.투어 인원이 모이지 않아 취소한다는데, 취소를.......

[혼자떠난남미여행] D+70, 우유니 ( 선셋 투어 )

[혼자떠난남미여행] D+70, 우유니 ( 선셋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0, 우유니 ( 섯셋 투어 ) @ 브리사 투어사. 여기서 모든 투어를 다 했다. ㅋㅋ 버스 자체는 꽤 좋았다.코차밤바에서 수크레 올 때 탔던 버스에 비하면 이 버스는 1등급 버스라 할 수 있을 만큼 좋았다.문제는 내 옆에 앉은 아줌마였지.아줌마는 현지인이었고, 덩치가 꽤 있으신 분이셨다.내가 스페인어로 인사해도 퉁명하게 대답해주시는 분이셨다.그리고 잠이 한 번 들면 잘 깨지 않는 분이셨다.‘ 하아, 팔 좀 치워주지. ’잠버릇인 건지, 덩치가 있으셔서 그러신 건지 모르겠지만, 팔이 자꾸 내 좌석으로 넘어왔다.내가 옆으로 비키면 비킨 곳까지 넘어오고, 또 넘어오고….아줌마가 1.5석, 내가 0.5석을 차지한 상.......

우유니 사막을 언젠가 가고야 말겠다

우유니 사막을 언젠가 가고야 말겠다

The Hottest State|2015년 5월 15일

휴 안타깝지만 이젠 인정해야겠다. 난 요즘엔 영화보다 여행이 더 좋다... 지난 10년간 그 어떤 것도 영화의 자리를 넘볼 수 없었는데 이런 날이 오고야 마는구나. 아 물론, 당연히 사람이 제일 좋다. 사람이 먼저다. 사람 빼고 다른 것들 중에, 오해하실까봐(누가 본다고). 앞으로 새롭게 가보고 싶은 곳, 이미 갔었지만 또 가고 싶은 곳이 수도 없이 많다. 20대 여성들이 돈을 많이 쓰는 분야인 성형과 쇼핑에 투자하지 않고 여행에 몰빵한 결과, 참 많이 가볼만큼 가봤지만 그럴 수록 가보고 싶은 곳은 점점 더 늘어난다. 아시아, 북미, 유럽은 어떤 지역이든 자신 있게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남미와 아프리카다. 아프리카는 아직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게 느껴지고, 남미는 점차 나의 호기심을 끌던 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