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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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STADIUM!/몽골 울란바토르] 몽골 축구 희망의 씨앗. 몽골을 대표하는 축구 경기장. 몽골 국립 경기장 & MFF 축구 센터 MFF Football Centre](https://img.zoomtrend.com/2026/03/20/1774056266-SE-38aa86de-e4a0-47c2-9327-8aaebfe0afd6.jpg)
[STADIUM!/몽골 울란바토르] 몽골 축구 희망의 씨앗. 몽골을 대표하는 축구 경기장. 몽골 국립 경기장 & MFF 축구 센터 MFF Football Centre
타츠야씨가 축구를 보러(간 것은 아니지만) '몽골'을 방문했습니다. 몽골은 아시아의 최약체 팀중 하나죠. 축구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편이라서 예나 지금이나 아시안컵, 월드컵 예선에서 광탈하는게 일상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수요도 적다 보니 이곳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장인 울란바토르의 국립 경기장도 시설이 화려하지 않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건물이 몽골 축구 국가대표팀이 홈으로 사용하는 몽골 국립경기장 입니다. 지난 1958년에 문을 연 오래된 경기장입니다. 현재 약 12,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고요. 몽골의 1부리그인 몽골 프리미어리그의 데렌 FC(Deren FC)라는 팀이 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몽골 축.......

<유럽 축구 일정 안내, 2026.03.11> 프리미어리그 32~34R, 독일 분데스리가 28~30R, 프랑스 리그 앙 26~29R, 코파 델 레이 결승전 外
빠르게 일정표 보기 (아래 링크 클릭)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_ia_2FjySR7BfMY6_ovrLpEXJnfnSgmF4Sa41ejiQ/edit?usp=sharing 안녕하세요. 벌써 인도네시아 체류 일정이 2주가 넘어가고 있는 오렌지군입니다. 이제 인도네시아의 환경과 기후, 문화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적응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이 얘기는 제가 곧 집에 가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해요. 그리고 제 체력도 슬슬 바닥을 향해갈 때가 되었다는 말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반환점을 도는 지금쯤 여행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빨래도 돌리고 남은 여행의 일정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4> 케디리에서 소도시 축구 여행의 매력을 느끼다](https://img.zoomtrend.com/2026/03/11/1773276768-SE-d4de9da2-e236-4a69-a751-4a63fe703c3a.jpg)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4> 케디리에서 소도시 축구 여행의 매력을 느끼다
지난 3월 5일 목요일 밤에는 케디리(Kediri)라는 도시를 방문해서 경기를 봤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케디리라는 도시의 존재를 아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축구 때문에 크디리라는 도시의 존재를 알게 됐고, 이 도시를 방문할 계획을 세우게 됐다. 여행 정보는... 당연히 거의 없었다. 영어 정보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천년 전의 '케디리 왕국'의 중심 도시였다는 얘기밖에 안 나오는데, 현지 여행 정보는... 이 외에 많은 것을 찾을 수 없었다. 이런 경우에는 현장에 가보는 수밖에는 답이 없다. 참고로, 이 케디리라는 도시의 현지 발음은 '크디리'에 가까웠다. 그런데 내가 듣.......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3> 어쩐지 잘 진행된다 했다. 스마트폰이 고장나다](https://img.zoomtrend.com/2026/03/11/1773276847-SE-ad4b53b7-8ac7-4960-8287-7adc80622a0b.jpg)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3> 어쩐지 잘 진행된다 했다.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이번 인도네시아 여행에서 계획했던 총 10경기 중 5경기의 직관을 마무리했다. 티켓 구매 과정 중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NIK 번호를 반드시 넣어야 하는 상황이 많았기 때문에 과연 이번 일정 중에 몇 개의 경기나 볼 수 있을까. 과연 볼 수는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지금까지는 모든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하는데 성공했다. 각 팀별로 상황이 제각각이어서 그 상황에 맞춰 대처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각 구단의 관계자분들. 그리고 인도네시아 현지 분들이 너무나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축구 일정만큼은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게 가능했던 것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내 예상보다 꽤 융통성이 있었기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