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루이스
Posts
3 posts[홈랜드] 종국
무려 시즌 8까지 나온 미드인데 보다보니 설마설마했는데 8으로 끝이 났네요. 시즌 1부터 역대급으로 자자한 첩보 드라마로 잘 마무리지었다고 봅니다. 주인공인 클레어 데인즈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그 분이었다는 것도 한참 후에야 알았던 것도 충격적이었고 연기변신이 참 좋았던~ 사울 역의 맨디 파틴킨도 푸근하면서도 바운더리가 확실해서 끝까지 대단했고 데미안 루이스도 초반에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시즌마다 흥미롭고 감탄하며 봤는데 아무래도 막판에 가면서 긴장감이 줄어든다 싶었는데 한꺼번에 몰아 엔딩내는게 괜찮았습니다. 물론 좀 다듬었으면 싶기도 하지만 그러기에는 한시즌쯤 더 필요할텐데 그정도 동력은 쉽지 않아 보였던 에피소드들이라...힘이 좀 빠지긴 했으니;; 오픈된 지속가능한 엔딩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를 봐오면서 점점 편수가 쌓이다보니 매너리즘에 스토리를 보게되고 그러다 또 연출로 돌아오는 등 뫼비우스의 띠를 돌게 되었는데 다시 한번 영화란 내게 무슨 의미였나를 생각해주게 하는 작품이라 좋았습니다. 사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샤론 테이트 사건을 다룬다고 했을 때 예상한 바가 있고 보고 나서는 이게 그의 정석이지라고 생각되면서도 실화라는 한계에서 어쩔 수 없이 기대치를 낮추고 봤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물론 당시대뿐만 아니라 타국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놓치는 수많은 지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볍게 보기엔 161분의 허들이 높긴 하지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전에 샤론 테이트 사건의 개요만 알면 관람하기에 충분할 것 같네요. 빵아저씨와 디카프리오
![[2012 Best Drama 3] 홈랜드 시즌2 Homeland SE2](https://img.zoomtrend.com/2012/11/20/b0007519_50ab0ff39b038.jpg)
[2012 Best Drama 3] 홈랜드 시즌2 Homeland SE2
다시 belle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해외 드라마 결산 세 번째는 바로 시즌2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2011년 시즌을 처음 시작하며, 대체 이걸 어떻게 풀어갈라고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던 작품이기도 하죠. 물론 엄청난 흡인력을 제공하며 시즌 피날레를 장식했더랬죠. 아무튼 이 드라마의 시즌2에 대한 주절주절입니다. 정말이지 이 신경질적이고,편집증적인 드라마를 보고 있노라면 저의 표정까지 일그러지는 듯 합니다. 진행되는 내내 그 어떤 유머도 찾아볼 수 없고, 동시에 화려한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니죠. 하지만 계속해서 보게되는, 마치 이야기가 이상하게 진행되면 시청자로서 폭발해버릴지도 모르는 그런 작품입니다. 왜냐구요. 이 드라마 속 모든 캐릭터들은 표정이 일그러져있거나, 혹은 아예 무표정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