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어드벤쳐의 전설, 젤다의 전설 검술액션의 전설, 닌자 가이덴 레벨디자인의 정석, 캐슬베니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스런 그래픽과 [디아블로]스런 스토리 ...기타 등등 전설적인 게임들의 요소를 뒤섞으면 [다크사이더스]가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하지 말았어야 할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뒤섞었을 때, 정말 훌륭한 게임이 나올 것 같지 않아? 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액션어드벤쳐가 이런 사고방식에서 탄생했고, 그 중에는 호평받는 게임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작품들은 각자 자신의 위상을 가질만한 고유의 아이콘이라고 할만항 "행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틈레이더는 유물찾기, 젤다의전설은 퍼즐로 얼룩진 던전탐험. 하지만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