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떡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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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斬 vs 찬鑽

참과 찬의 구분은 중국 사람들 용어인데 다른 데서는 구분을 잘 안하는걸 글자단위로 잘 구분해놨더군요. 참(斬)이라는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 베기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끝까지 내려베어서 절단하는 것이고 찬(鑽)이라는건 끌이라는 뜻인데 보통 꿰뚫는것을 의미하고 검술에서는 검도나 듀얼링 세이버에서 하는 머리치기처럼 살짝 들면서 팔을 전방으로 밀어올리면서 팍~치고 가는 것이나, 내려치지 않고 앞으로 밀어서 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밀어치기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극초기에는 베기는 무조건 참斬이었습니다. 당연히 상대방을 베어서 절단해야 하니까 당연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쳐야 했고 당연히 참斬 말고 다른 걸 생각할 수가 없었지요. 문제는 이 베기는 분명히 완벽한 제압의 위력은 있지만

ARMA Korea 20170402 톤파?!

1분 57초부터 재미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톤파인데 당연히 저는 톤파를 쓸 줄 모르고 손방어가 안된다는 생각으로 단봉계열 도구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막상 저렇게 잡고 쓰니 길이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튀어나온 손잡이가 가드가 되어줘서 상상이상으로 방어력이 탁월하더군요. 짧은 무기들의 위험성이 보통 빠르고 상대 무기를 잘 잡아내지도 못한다는 데서 오는데 가드가 하나 있으니 상당히 쉽게 잡힙니다. 단봉계열 무기에 대해 가지고 있던 위험성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확실하게 자기를 보호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니 즐거운 스포츠 스파링 도구로써 확실히 좋습니다. 저 톤파는 흔한 중국산 톤파인데 방문자 분이 가져오신 겁니다. 플라스틱 재질인데 특징이 있어요. 일단 무게는 묵직하고 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