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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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탈워 장수 열전 : 원술

삼탈워 장수 열전 : 원술

예주 여남군 여양현 사람으로 자는 공로(公路)입니다. 사세삼공 명문 원가의 적자로 태어나 소싯적엔 방탕했으나 낭중으로 출사 후엔 호걸 소리를 들으며 명성을 떨쳤습니다. 군웅할거 후엔 남양을 점거하고 강력한 군벌로 성장하지만 헌제 옹립에 실패하면서 황제를 참징해 결국 고립되어 몰락하고 마는 운명에 처합니다. 때문에 원소보다 더 낮은 평가를 받는게 대부분이죠. 게임에서 원술은 '연합' 제후들 중 유일하게 어려움 난이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원술로 플레이를 하면 시작부터 굉장히 깝깝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요, 우선 원술 자체가 전투에 적합한 장수 타입이 아닙니다. 같은 지휘관 타입이나 의천검을 든 조조와 쌍고검을 든 유비와는 다르게 원술은 템도 평범한 편입니다. 게다가 스타팅 맴버들도 한숨

삼탈워 장수 열전 : 장비

유주 탁군 출신으로 자는 익덕(益德)입니다. 그 유명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 주인공 유비를 보좌한 핵심 최측근 인물로 동아시아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름 쯤은 한번은 들어봤을 인물입니다. 게임에서 장비는 선봉장으로 오행에 의한 속성에서 불(火)속성에 속합니다. 연의로 알려진 장비의 이미지는 문자 그대로 불같은 성격의 무적의 장수인데 적절한 속성 배치라 할 수 있습니다. 화속성의 선봉장은 창기병 같은 충격 기병들을 거느리고 있어 고용, 유지비가 매우 비쌉니다. 따라서 유비 팩션에서 장비가 처음부터 1군단에 소속되어 있는 점은 굉장한 금전적 이득인 셈입니다. 선봉장들은 문자 그대로 기병들과 같이 적의 측후방을 노리는 망치 역활을 하게 됩니다. 다만 선봉장들은 타 속성에 비해 낮은 체력과 낮은 사

삼탈워 장수열전 : 하후돈

패국 초현 사람으로 자는 원양(元讓)입니다. 하후돈은 게임에서 조조 팩션에서 조조와 함께 1군단에 편성되어 있는 스타팅 맴버입니다. 타입은 용장으로 오행에 의한 속성에서 나무(木)에 해당합니다. 목 속성은 높은 체력과 사기로 전선을 유지하는 모루 역활을 하는 창보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수들은 일기토에 특화된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게임에서 하후돈은 연의를 반영했는지 꽤 쓸만한 용장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케릭터 특징이라면 다른 용장들과 비교해보면 '별다른 특징이 없는게 특징' 정도겠네요. 다른 유니크 용장들을 보면 무-신 관우라던가, 군주 케릭터인 장연, 정강은 제처두더라도 같은 조조군인 허저와 전위와 비교해보면 하후돈은 유니크 답지 않게 표준적인 용장의 모습을 보입니다. 무난하긴 하지만 다른

[TotalWar삼국] 삼탈워 조조/유비로 천하통일!

불멸자Immorter|2019년 6월 15일

토탈워 : 삼국이 나온지 3주가 좀 넘었네요. 켐페인 난이도 매우 어려움, 전투 난이도 매우 어려움으로 조조/유비 각각 천하통일 엔딩을 봤습니다. 조조에 2주, 유비에 1주 걸렸고 조조는 2번 리스타트, 유비는 1번 리스타트 했네요. (조조는 한번은 전설 난이도로 해봤다가... 강제 철인이길래 좀 하다 포기 ㅜㅜ) 조조는 한나라 정 중앙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외교 조금만 잘못해도 주변 전 세력과 전쟁하게 되어 멸망하기 십상입니다. 세력 특수능력이 외교 조종이고 서로 싸우게 만들 수 있다지만, 원소가 세력들 다 속국화하고 전쟁걸리면 답이 없기에... 그래서 마지막 플레이에는 도겸과의 이벤트도 전쟁 회피를 선택해서 해당 퀘스트를 천하통일할때쯤 깼습니다. 원소와 사이가 나빠지는 걸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