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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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D-day 몽골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는 경복궁 나들이!
안좋은 일이 있을 때는 좋은 기억을 떠올리는게 정답!!4월 14일 몽골로 출국하기 전 아침에 몽골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경복궁 나들이를 떠올렸다.13일 저녁에 처음만나서 같은 조로 배정받은 오르곤투야, 곰보, 볼도로마, 우른자르갈흐 4분의 몽골 선생님과 우리 조원들과 다른 조원팀이 함께 모여서 경복궁 나들이를 떠났다. 13일에 압세유에서 만나서 이름만 묻고 확인하고 헤어지고,무.작.정! 경복궁에 함께 버려진(?) 우리는 어색 어색한 상태에서 경복궁에 들어섰다. 10시 30분에서 1시 30분까지 일인당 만원의 예산을 가지고 점심까지 해결하며시간을 보내야 하는 미션 아닌 미션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북데레 얍츠카이 - 함께 가요북데레 조르가 아홀디 - 함께 사진 찍어요 이 두 문장을 열심히 노트에 적

몽골. 익숙하면서도 낯선 울란바타르의 첫 느낌 0414- 0415
몽골의 첫 느낌들4월 14일 밤 10쯤 도착. 작은 면세점이 딸린 공항과 키릴문자 칭기스칸 사진이 있는 입국장. 울란바타르의 서늘한 밤 공기와 머리위에서 반짝이는 북두칠성가까워질듯이 가까워지지 않는 도시의 불빛들, 흔들거리는 버스, 버스 뒷좌석의 엔진소리 버스 안에서 커지는 모두의 웃음소리 속에 기쁨과, 흥분, 두근거림과 설레임 그 쌉싸름한 감정들이 스친다. 버스 뒷 좌석에 앉아 도시의 불빛과 어둠속에서 듣는 보령언니의 해'새로운 곳에서의 복잡 미묘한 감정들, 설레임 속에서 점점 크게 자리하는 두려움에 휩쓸리지 않게 해줬다. 귀빈들이 머문다는 칭기스칸 호텔. 이런 호텔에서 흔히 머물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감사히 참 마음에 들었던 칭기스칸 호텔앞 몽골의 맑은 하늘과 이국적인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