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로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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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Hoa Lo 감옥 : 하노이 시내관광 - 4 : 동남아 일주 - 5

Hoa Lo Prision은 1896년 프랑스 식민 정부가 지은 감옥으로 프랑스인들은 이곳을 '메종 센트랄(Maison Centrale)'이라 불렀으며 현재도 정문 입구에 이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일반적으로 "불같은 용광로" 또는 "지옥의 구멍"으로 번역되는 이름 Hỏa Lò는 "스토브"를 의미하는데 이름은 식민지 이전 시대에 거리를 따라 장작 난로와 석탄 난로를 판매하는 상점이 많아 생긴 거리 이름 Phố Hỏa Lò에서 유래되었다. 입구의 감옥 벽에 붙어 있는 수감자를 고문하고 있는 프랑스 간수들의 모습을 표현한 청동 벽화이다. 프랑스 식민 지배하의 호아로 감옥 수감자들의 가혹한 환경을 잘 묘사하고 있다. 1913년 보수 공사로 수용 인원이 460명에서 60.......

동남아여행#46. 하노이 구경

Dulcet |2019년 1월 19일

어제는 동생한테 제대로 화가났었고 삐짐이 안풀렸는데 그래도 자고 났더니 괜찮아졌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은 같이 안자겠다는 엄마 말때문에 다들 웃어서 좀 풀렸는지도. 나는 원래 화가나면 자버리는 타입이라 더 도움이 된듯하다. 어찌됐건 다시 풀려 훈훈한 분위기로 꾸물꾸물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호텔 9층으로 갔다. 신기한게 엘리베이터가 7층까지 밖에 없어서 나머지 2층은 걸어서 올라가야함. 조식먹기전에 급 운동. 나름 루프탑이라 시내가 보였다. 다른 빌딩들의 옥상에 작은 정원들이 꾸며진걸 보고 엄마가 매우 좋아하셨다. 조식은 작은 샐러드바(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에 과일이랑 샐러드, 빵 종류가 있었고메뉴에서 보고 a la carte로 하나씩 주문 할 수 있었다. 메뉴는 월남국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