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품의 경우, 솔직히 사전 정보가 별로 없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제가 예고편을 보게 되고, 이래저래 마음에 들어 하면서 해당 내용을 찾아 보게 되죠. 결국에는 최종적으로 이 영화의 이야기를 정리를 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일단 감독이 존 힐코트로 전에 더 로드 라는 영화와 로우리스 라는 매우 걸출한 영화를 만들어 낸 바 있습니다. 이번에도 상당히 무거운 영화를 들고 나오는데, 배우진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우디 해럴슨, 케이시 애플렉, 추이텔 에지오포, 앤서니 매키, 노먼 리더스, 테레사 팔머, 케이트 윈슬렛, 애런 폴 등 정말 줄줄이 나오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영화가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