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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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인도, 힌두교의 성지 강고트리 ~17
강고트리의 한 사원 입니다뉴델리의 사람 많은 곳을 떠나 히말라야 산맥 아래의 강고트리로 떠나 갑니다자동차를 타고 간다고 해도 만만치 않은 여정 입니다산비탈에 산사태로 길이 막히면 돌과 흙을 치울 때가지는 꼼짝달싹 못하고 기다려야 합니다어디서들 왔는지 금새 많은 사람들이 와서 길을 정리합니다포장도로에 들어서서 가다보면 느긋하게 길 복판을 걸어가는 소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인도에서는 자동차 보다는 소가 우선입니다 ~히말라야 산맥의 봉우리들이 주위를 에워싸고 있습니다이 정도면 해발 3천m를 넘는 높이여서 걸음 속도를 평시처럼 걸어도 숨이 차게 됩니다삼나무들이 빼곡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강고트리(Gangotri)엔 4개의 힌두교 초타차르담 성지가 있는데, 이곳은 해발 3,040m의 고산지대 입니다성지순례를 하러 가도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는 것은 기본 입니다이 사원엔 강가 여신을 모셔 놓고 있습니다한 순례자가 땅 바닥에 업드려서 기도를 올립니다티벹사람들이 라사의 뿌띠라궁 앞에서 오체투지(五體投地)를 하는 것 비슷합니다산행하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무사귀환을 빌고 떠납니다마을을 떠나 순례자들의 길이며, 등산길이기도 한 입구에 접어 들었습니다 인도의 순례자들 입니다) 4대 성지를 돌며 예식을 드렸다는 사리(수행자) 입니다이 수행자는 순례길을 걸으면서 성스러운 음악을 들으면서 다닌다고 말을 합니다이 붉은 열메는 흔히 히말라야의 비타민으로 부른다고 합니다속에는 잔 씨가 많은데, 두통에 좋다고 합니다 ~히말라야의 산봉우리들은 항상 만년설로 덮여 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엄숙한 기분을 느낍니다 ~ 예전에는 여기만 와도 빙하를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여기서 2km를 더 가야 한다고 가이드가 설명 합니다빙하의 크기는 30km2나 된다고 합니다여기서 더 가면 해발 3,900m에 위치한 강고트리 빙하의 끝지점이자 간지스강의 발원지인 고묵(Gaumukh)이 나온다고 부연 했습니다 tag : 빙하, 히말라야 산맥, 힌두교의 성지, 강고트리, 강가 여신, 고묵, 간지스 강 발원지
인도 간지스 강에 푸자, 디아(꽃 등) 뛰우기 ~4
소원을 담아서 간지스 강에 띄어 보내는 "디아"라는 꽃 등(燈) 입니다바로나시 거리는 운구 행렬도 지나가고, 간지스 강물에 몸을 씻으러 오는 힌두교인들, 화장터의 장례 행사 등을 구경하러 오는 여행자로 항상 북적 입니다바라나시 화장지로 시신을 운구 하고 있는 행렬도 입니다운구를 하면서 "란남 싸뜨야 헤" (라마 신의 이름은 진리다)를 계속하여 외칩니다강변의 화장터 입니다간디스 강에 어둠이 깔리면 "디아"라는 꽃으로 장식한 촛불인 등(燈)을 강물에 띄우는 사람들이 모입니다디아를 띄우면서 그들은 이런 저런 소원을 담아 보냅니다간지스의 여신이 소원을 이뤄주기를 바라면서 ~다음 달 4월은 부터님 오신 달이어서 우리나라 불자들이 연꽃을 강물에 띄우는 행사도 볼 수 있겠습니다 저녁이면 강 뚝에서 거행되는 "푸자" 행사를 배를 타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아르티 푸자는 간지스 강에 깃든 어머니 신을 숭배하는 바라나시 최대의 힌두교 의식 입니다기도와 함께 향을 공중으로 날려 보냅니다간지스의 강에 매일 같은 시간에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고유의 전통악기로 의식을 행하는 소리가 사방으로 퍼집니다푸자 의식을 구경하는 사람들은 힌두교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습니다푸자의 행사가 끝나면 또 새로운 내일의 새벽이 옵니다이른 새벽의 간지스 강이 유유히 흘러 갑니다 새벽 동이 트기 전인데도 간지스 강을 찾은 관광객들 입니다새벽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 입니다간지스 강에 몸을 오랫동안 담그고 있는 사람도 있고 ~간지스 강의 이런저런 모습을 노 젓는 배를 타고 감상하는 관광객 입니다간지스 강의 일출을 구경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입니다해가 뜨는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간지스 강에 나왔습니다이른 아침에 성스러운 간지스 강에 몸을 담그거나 씻는 일은 인도인들에겐 중요한 의식입니다인도에선 강과 소를 어머니의 신으로 모십니다인도 여행에서 쇠고기 음식을 찾아서 먹겠다면 큰 결례 입니다 ~ tag : 화장터, 디아 꽃 등, 운구 광경, 푸자 행사, 간지스 강 목욕
인도, 간지스 강 ~1
인도의 간지스 강은 어머니의 강으로 불려집니다중국의 황하, 이집트의 나일 강 그리고 인도의 간지스 강 모두 인류문명사에 기여하고 있는 강들 입니다인도는 명상을 하는 나라, 요가의 나라, 차력을 부리는 힘 등 우리에겐 신비로움을 안겨주는 나라 입니다오늘부터 인도의 이모저모를 보면서 긴 여행을 떠나 봅니다우선 인도의 어머니 강이라는 간지스 강을 찾았습니다 ~사람들이 간지스 강을 향해서 한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단체로 간지스 강을 찾아가는 여성들 입니다가족들을 데리고 간지스 강을 향해 걸어 갑니다이들은 간지스 강에 몸을 담그기 위해서 갑니다전국에서 찾아 오는 사람들로 붐빕니다이렇게 치장한 꼬마 아이들은 외국인을 만나면 10루피를 달라면서 쫓아 다닙니다이 아이들은 거지는 아니고, 함께 사진 찍혀주는 값으로 10루피를 요구하는 것 입니다이런 아이들은 한 두 명이 아닙니다외국인을 만나면 가까이 있던 꼬마들도 달려 옵니다두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니 옆에 있던 다른 아이가 또 달려와서 동참 합니다어느새 한 아이에서 세 아이로 늘어 났습니다사진을 찍기 전까지의 애교와 미소는 잠깐 입니다돈을 받은 아이는 다른 외국인이 있는 곳으로 곧장 달려 갑니다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 입니다이들을 사두라고 부릅니다간지스 강은 힌두교인들의 성지이며, 젊은이들의 수영장이기도 합니다간지스 강의 가트를 많은 인파를 뜷고 지나가면서 구경하는 일도 쉽지는 않습니다 tag : 인도, 어머니의 강, 간지스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