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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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오탱] E-25 남부해안

[월오탱] E-25 남부해안

레이오트의 취미공간|2014년 2월 11일

E-25는 아무래도 경전식 운용에 가까워 육감이 있는 전차장이 없어 봉인해 두고 있던 전차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얼마전 새로 육성한 독일 구축 전차장이 육감을 배운게 떠올라 오랫만에 탑승해 보았네요. 일단 팀 구성은 아군이 6티어가 한대 부족하지만 대신 아군의 레이팅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판이군요. 이 정도면 잘 주워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는 이 맵에서 보통 위나 아래쪽으로 가는데 오늘은 위로 가보도록 하지요. 빠른 속도를 이용해 우선 포지션부터 확보해 볼까 하고 말이에요. 어래 그런데 가는 도중에 스팟이 떠서 보니 용감한 상대편 엘퀴와 친구 잘못만나 끌려온 1호 C형이 보이네요. 아무래도 이미 걸린 상태이고 해서 돌입한 경전부터 잡으러 갑니다. 역시 빠른 둘둘오 경

[월오탱] Marder 38T - 코마린

[월오탱] Marder 38T - 코마린

레이오트의 취미공간|2014년 2월 11일

Serb의 말에 따라 바이백을 욕하면서 바이백을 타기 위해 독2차 구축트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탈 수 있을까요? 솔직히 귀찮은데 말이에요... Marder 38T 졸업까지 4탑방은 2번 가본 것 같군요... 정말 저티어 유저 수가 부족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사실 이 리플레이는 재미는 별로 없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저격질... 그러나 나름 구축의 정석적 플레이가 되어버렸지요. 일단 팀의 구성은 아군이 유리! 당장 탑티어의 숫자 차이는 꽤 크지요. 정말 탑티어 차이가 3대 정도 나면 절망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에요. 병일이 2대인 것은 동일하지만 T14 골탱은 그렇게 무섭지 않고 아군에 셔먼 한대가 더 많으니 이리 저리 많이 유리합니다. 뭐 플레이어 수준은 뭐라 말하기 힘들군요...

[W.o.T] 183을 타고서 알게 된 사실들

[W.o.T] 183을 타고서 알게 된 사실들

1. 대충 맞추기만 하면 데미지가 들어간다 헤쉬탄이 고폭 판정을 받아서 그런지 차체에 맞추기만 하면 왠만큼 데미지가 나옴- ...약점 맞추려고 애를 쓰지 않아도 데미지를 낼 수 있다니...(...) 아 근데 궤도샷은 우울함 -_-;; 2. 의외로 튼튼하다 2000포인트라는 높은 체력, 정면 한정이지만 두터운 장갑이 생각보다 믿음직스럽다 진짜 '우리 한 대씩만 교환하자'는 식으로 들이밀 수 있다는게 장점 바이백은 연타식으로, 183은 한 방 뎀으로 '되로 받고 말로 주기' 구현이 가능하다는게- 3. 에임과 조준 문제가 그리 불편하지 않다 183 에임이 넓다는 소리를 들어서 나는 무슨 소련제 시베리아 에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체적인 에임도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고 조

[월땅 이야기] 월탱이 어려운 이유라..

[월땅 이야기] 월탱이 어려운 이유라..

뭐 어렵니 마니 해도 애정있으면 다 하게됩니다. 오오 미호갓 오오 헛소리는 치우고 월탱의 문제는 단순히 좋은전차를 타면 장떙인게 아니라 유저에게 요구하는 컨트롤적 측면이 높다는 겁니다. 맵별 이동루트, 병과별 운영 방법, 티어별 운영 방법, 적 전차 약점 파악, 자기 전차의 장점 파악, 1:1일떄의 전투, 1:다수의 전투, 다수:다수의 전투방법이 다 다르죠. 이걸 모르면 같은 전차를 타더라도 전적이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한마리도 머리가 핑핑 돌아가야해요.(어차피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하지만..) 거기다 이런 테크닉을 초반부터 익힐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이상 티어에서부터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더 난해하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상대할때는 더럽게 힘든 전차여서 나도 저거 타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