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183을 타고서 알게 된 사실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2월 10일 |
1. 대충 맞추기만 하면 데미지가 들어간다 헤쉬탄이 고폭 판정을 받아서 그런지 차체에 맞추기만 하면 왠만큼 데미지가 나옴- ...약점 맞추려고 애를 쓰지 않아도 데미지를 낼 수 있다니...(...) 아 근데 궤도샷은 우울함 -_-;; 2. 의외로 튼튼하다 2000포인트라는 높은 체력, 정면 한정이지만 두터운 장갑이 생각보다 믿음직스럽다 진짜 '우리 한 대씩만 교환하자'는 식으로 들이밀 수 있다는게 장점 바이백은 연타식으로, 183은 한 방 뎀으로 '되로 받고 말로 주기' 구현이 가능하다는게- 3. 에임과 조준 문제가 그리 불편하지 않다 183 에임이 넓다는 소리를 들어서 나는 무슨 소련제 시베리아 에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체적인 에임도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고 조
요즘 P4G를 하면서 자꾸 드는 생각
By Indigo Blue | 2012년 9월 16일 |
게임적인 면에서야 당연히 P4가 P3보다 한단계 진일보했다는건 부정할 수 없음. 편의 시스템 등 질적인 면이나 컨텐츠의 양적인 면에서 P4가 압도적이죠. 근데 이건 취향차이긴 한데 아직도 전 스토리 면에서는 P3가 P4보다 더 좋더라구요. 물론 P4 스토리가 재미가 없었다거나 취향에 안맞았다거나 한건 아닌데 상대적으로 P3쪽이 좀 더 나한테 맞았던것같음. 캐릭터성도 그렇구요. 아직도 치에보다는 유카리가 더 좋고 그렇다능. 그런 면에서 P4의 편의 시스템을 P3FES에 역도입해 게임성 면에서도 상당한 보완을 이룬 P3P는 P3팬으로선 축복이지만, 그와 동시에 PSP와 UMD라는 용량이 부족한 매체 (사실 PSP발매 당시만 해도 휴대용 게임기에서 1.3~1.6GB를 다룰 수 있는 UMD라는 매체는 획기적이었지만
[루리웹링크] 풀타임 근무 어머님이 만든 게임
By MAIZ STACCATO | 2024년 5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