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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왜쿡 유람: 어른의 덕질 Day 2 - 햄버거의 날
돈카츠 전문점 시노자키 다행히도(?) 둘째 날까지는 찍은 사진이 많지 않아 어찌어찌 마음의 부담을 덜 가지고 진행할 수 있을 듯 'ㅅ' 3일째부터는 으으으으으음... 여담이지만 저 돈까스집 사진은 내가 찍은 거 아님 ㅇ_ㅇ 일요일이라 집주인 S도 출근 걱정이 없고 나도 이런저런 밀려있던 피로 덕분에 굳이 일찍 일어나 움직일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뒹굴뒹굴거리는 기분좋은 오전. ...사실 불 끄고 자는 도중에 S가 다시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환상(?)을 본 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다시 일어나 X-COM 엔딩을 봐버렸다고 ㅋㅋㅋㅋㅋ 아홉시반쯤에 내가 깨웠는데 얘가 잠든 게 6시반인가 그랬으니 얼마 못 잔 상태였다 (라고해도 게임 달릴 땐 곧잘 하는 패턴과 유사

아홉번째 왜쿡 유람기 Day 2(1): An Unexpected Party
파시피스타의 설정에 대한 얘기는 언제쯤 나오려나 ...아 원피스가 원래 그런 거 자세히 설명해주는 작품은 아니었지. -_- 매일매일 갱신되는 이번 여행의 목표 체크리스트 1. 타카노에서 화려하고도 알흠다운 과일 디저트를 쳐묵! <- 이미 지점과 메뉴도 정해놓은 상태 2. 24년간 갈증에 시달리고 있던 자연사 박물관에 대한 로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국립과학박물관 관람 3. 하라쥬쿠에 생긴 에바 스토어 TOKYO-01 구경 4. 마찬가지로 하라쥬쿠에 다시 일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웬디즈 방문 5. 여름 가을 겨울엔 다 가봤었지만 봄에 일본 가 보는 건 처음이다. 사쿠라를 봐야지! 하나미! 6. 계절도 맞고 하니 아마오우 딸기를 사먹는다! 7. 돈카츠, 라멘, 스시 등 원래 지네 나라 음식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