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클랜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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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블랙클랜스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한정 할인이 세게 들어가서 바로 샀죠. 테넷의 그 양반과, 카일로렌 입니다. 서플먼트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디스크는 역시 핵심 형사가 차지 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남부기 스티커 양쪽에 붙은 범퍼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매력적인 영화 샀네요.
블랙 클랜스 맨, 2018
그동안의 스파이크 리는 갈팡질팡인 것처럼 보였다, 적어도 내겐. 같은 초기작들은 충분히 좋았지만 흥미가 동하지 않았고, 이후 나오는 영화들 역시 그랬다. 뭐랄까, 장르적 재미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조화롭지 못한 느낌이었다고 해야하나. 그런 점에서 이번 영화 은 스파이크 리의 정점처럼 보인다. 농담 아니고 진짜로. 난 스파이크 리 영화들 중 제일 재밌게 봤다니까. 흑인과 유대인을 경멸하는 백인 우월주의 단체 KKK단에 흑인 & 유대인 형사 콤비가 언더 커버로 침투한다는 아이디어가 재미있다. 언더 커버 이야기 자체가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간에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힘이 있지않나. 영화가 그걸 요긴하게 잘 써
"블랙클랜스맨"이 국내에서는 블루레이로 직행 했습니다.
이 영화는 스파이크 리 감독이 오랜만에 제대로 만든 영화라고 해서 사실 좀 기대를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잘 나온 데다가, 아무래도 필름 질감이 좀 있다고 해서 극장에서 보기를 바랐죠. 다만 소재도 소재고, 아무래도 미국에서, 특정 인종에게만 먹힌다는 판단이 섰나 봅니다. 개봉 할 수 있다 아니다 말이 많았는데, 결국에는 많은 분들이 예상 하시는 대로, 그리고 매우 아쉽게도 2차 매체만 바로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디자인은 나쁘지 않더군요. SPECIAL FEATURES • A Spike Lee Joint (5:07) • BlacKkKlansman Extended Trailer featuring Prince's 'Mary Don't You Weep' (4:30) 서
"BlacKkKlansman"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파이크 리 감독은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사람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아무래도 영화 자체는 잘 찍지만, 정작 최근에는 평가가 좋지 않아서 말이죠. 그래도 이 영화의 경우에는 이미 해외에서 꽤 좋은 평가를 받은 상황이고, 그 덕분에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일정한 기대를 걸게 되는 것이 있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게다가 아담 드라이버라는 나름 믿을만한 이름도 이 영화에 올라와 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보고 싶은 영화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북미에서 이미 나름 괜찮은 평가도 받았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꽤 묵직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