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에이브러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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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Room, 2015)

룸(Room, 2015)

좁은 방안에 납치, 감금되어 5년을 지내며 아이를 낳고, 그 아이와 세상으로 나온 한 모자의 실화....라는 것을 영화화 한다고 생각했을 때 많은 것이 떠오른다. 평범하게 행복한 한 여고생이 길에서 누군가를 도우려다 납치를 당하는 긴박한 장면,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좁은 방안에서의 심리 변화, 납치범과 보내는 끔찍한 5년, 그리고 어린 나이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지 않을 상황에서 맞이했을 임신과 출산, 가까스로 낳았을 아이와의 생존과 투쟁, 그리고 드라마틱한 탈출, 다시 찾은 삶에 대한 기쁨과 환희... 같은 것들. 그러나 영화는 앞서 5년의 이야기는 모두 싹둑 잘라먹는다. 영화가 시작하면, 좁은 방에 엄마와 아이가 있고, 아이는 집안의 모든 사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이 첫 장면

룸 - 감정을 표현하는 매력

룸 - 감정을 표현하는 매력

오늘 난 뭐했나......|2016년 3월 4일

이 영화 역시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궁금한 작품이기도 했고, 해외에서 이미 상당한 명성을 얻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영화가 무지하게 기대가 되는 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국내에서 볼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할 수 있었던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래서 솔직히 더 기대를 하는 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개봉 했으니 기쁜 일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레니 에이브러햄슨은 국내에서 그렇게 유명한 감독은 아닙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도 꽤 많은 작품을 만들어 낸 바 있기는 하지만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유명한 작품이 하나 있는 상황입니다. 바로 프랭크죠. 당디에 프랭

레니 에이브러햄슨 + 브리 라슨의 "룸" 이라는 작품입니다.

레니 에이브러햄슨 + 브리 라슨의 "룸" 이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7일

이런 작품을 소개 할 때 보통은 사전 조사를 어느 정도 합니다만,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이 영 시기가 좋지 않아서 말 그대로 예고편도 제대로 못 보고 글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솔직히 이 영화가 무엇 때문에 기대작인지도 말씀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래도 주변 분위기로 봐서는 이 영화를 그냥 지나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상당히 평가가 좋기도 하거든요. 일단 이 글을 쓰고 나서 함 찾아 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오랜만에 이돌이님 한글자막 입니다. 영화 자체를 상당히 궁금하게 만드는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