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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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례식 / 발리에서 생긴 일
어릴 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죽으면 과연 누가 슬퍼할까? 가족들, 그리고 친구 몇 명을 생각해 보면서 친구들의 속마음을 저울질해보고 과연 친구가 나에게 진심일지? 아닐지? 친구의 성격도 대입해 보면서 울지? 아닐지? 울면 슬픈 걸까? 가식으로 우는 건 아닐까?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 내가 죽는데 누가 슬퍼하든 말든, 죽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하지만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다. 내가 죽으면 슬퍼하는 대신, 슬픔 대신 축제처럼 즐거운 분위기였으면 좋겠다. (어디서 본 건 많아가지고...🙄) 나로 인해 나의 사람들이 슬프면 너무 속상하자나! 죽어서도 미련이 많이 남을 건지, 나의 마지막 날을 세상 화려하고 특별하.......
여행강의 그리고 강원도 여행
7월 여름방학, 여름휴가를 맞아 여행강의를 7번이나 했다. 여행작가 일을 하며 강의를 시작한 이래 한 달에 이렇게 많이 강의를 한 적은 처음이다. 이번 주 수요일에는 인천교육청에서 이라는 주제로 현장+랜선 강의를 했고, 토요일에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도래미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요즘 다시 코로나가 말썽이라 랜선 강의 문의가 많아졌다. 강의는 내가 좋아하는 일 중 하나인데 랜선강의보다 오프라인 강의를 선호하는 편이다. 온라인 강의의 경우 참여자 대부분이 카메라를 꺼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원맨쇼를 하는 기분이랄까.......

한국에서의 한 주 : 집콕하며 일하는 중
정말 오랜만에 한국에 있는 한 주. 지난 4월부터 7월 중순까지는 끊임없는 해외스케줄이 있었다. 하와이를 시작으로 뉴욕, 푸꾸옥, 다낭, 파타야, 방콕, 세부, 괌까지. 원래 이번 달에도 하노이를 갈까 했었는데, 협찬사와 협의가 지연되는 바람에 한국에 있게 됐다. 그래서 7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에 있게 되었는데, 7월 12일 그 주는 좀 바빴다. 국내 취재도 있었고, 미팅도 있었고, 하와이 함께 갔던 동료들과 만나기도 했고. 그리고 이번 주에는 집에 콕- 처박혀서 일만 했다. 근데 정말 해도해도 끝이 나지 않아서 미칠 것 같다. 내 일은 크게 외근과 내근으로 나뉘는데, 외근은 여행지에 가서 촬영을 하는 것, 내근은 촬영한 것을.......

주간덕질일기 세븐틴 _WORLD로 컴백
주간덕질일기 세븐틴 _WORLD로 컴백 진심 너무나 바빴던 이번주 줌으로 일본세미나발표가 있었고 바로 괌으로 넘어오고 무엇보다 월욜 세븐틴 리펙이 나와 더 바쁜 느낌 왜 내가 해외일정이 있을때마다 컴백하냐고ㅜㅜ 지난번 핫 컴백은 터키에 있었고 이번에는 괌 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챙겨본다고 월요일 앨범 발행당일 강남 교보로 달려가 앨범을 사서 포카교환을 제대로 첨했는데 진짜 ㅎㅎ이것도 체력전이라고 한시간 서 있는데 겁나 힘들어 죽을뻔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러움 이번주 고잉 세븐틴 진심 올해 본 고잉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역시 꽁트를 넘 찰떡으로 잘한다는 삼성 코엑스에 전광판도 나온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번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