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마지막주.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2년 11월 30일 | 주간일이 챌린지 드디어 마지막주이다. 11월 4주차. 그간 일주일에 한번. 매 주가 끝날때 아! 주간일기. 라며 턱걸이로 쓸때가 많았지만. 그래도 한번도 놓치지 않았다. 드디어 6개월의 마지막 주간일기 11월 4주차. 나는 무슨일을 하든 항상 꾸준한 편이고. 성실하고 계획적인 편인데도.... 이상하게 먼 미래를 계획하지 않는다. (나에겐 6개월 후도 먼미래...) 그때까지 이걸 어떻게해. 그때되면 내가 이걸 못할 수도 있어. 라는 생각에. 먼 여행 계획도 거의 안잡는다. 여행도 바로 전달, 길어봤자 전전달..... 혹은 전주에 후루룩 잡아서 바로 떠나는 즉흥적인 여행을 해왔는데.... 6개월 한주도 빠짐없이 일기를 채웠다니 채울걸 알고 있었.......프렌치불독(15)주간일기챌린지(689)크리스마스선물(111)TMI 몽키로그 * 끝은 새로운 시작By 놀면서더잘놀기:) | 2022년 11월 29일 | TMI 몽키로그 * 끝은 새로운 시작 원래 블챌일기 쓸 생각은 없었는데 지난 오늘글을 보니 딱 2개 뿐이더라는 11년전 오늘과 9년전 오늘 그리고 8년간 11월 29일은 아무튼 놀았던것 ! 그래서 부랴부랴 1시간도 안남은 이때 블챌일기 마지막 참여도 할 겸 써보는 글 재벌집은 너무 재미있다 7화는 금요일 결방이고 토요일에 정상 이거 보고나서 바로 축구보면 완벽일정 될것같다. 언니는 금토일월 이렇게 부산놀러갔는데 오는길에 노티드도넛을 갔나봄 아무튼 평화로운 우리집 월요일, 그러니까 어제는 미용실 갔다가 근처에 삼성 서비스센터가 있길래 들려서 핸드폰 액정 보호필름 바꿈 그런데 서비스센터는 건물 내부에 있고 그 들어가는 입구 외.......주간일기챌린지(689)11월 마무리 주간일기 끝!!By 카라의 네버앤딩 트래블 스토리 | 2022년 11월 29일 |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모처럼 친구들과 11월을 보내며 이른 연말모임으로 글래핑을 보냈는데 비가 어쩜 그렇게 많이 오던지 천장이 무너질까 걱정하면서도 쏟아지는 비때문에 속시원하을 느끼며 1박 2일 잘먹고 잘놀다 왔다 2년정도 쓴 밥솥에 문제가 생겨 서비스를 받던가 고무바킹을 교체해야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몇달동안 밥같지 않은 밥먹을 먹다가 밥솥을 바꿨더니 세상 꿀맛!! 진작에 바꿀걸... 잔소리를 들으며 맛없는 밥을 해먹였네^^;; 또 살인적인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는 12월 11월을 하루 남기고 밀린 일하며 내일은 하루종일 방콕예정 지난 6월부터 쓰기 시작한 주간일기 한주 매주 빼놓지 않고 6개월간 쓴게 기특하다^^;;주간일기챌린지(689)치명타 액땜이라 하자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2년 11월 28일 | 딸래미랑 노느나 여유롭게 보냈던 지난 한주 하지만, 나에겐 치명타 같은 일이 발생 액땜이라 해야겠지. 어쩌다 보니 2주 동안 여유로운 일. 덕분에 그 동안 못 만났던 지인들도 만나 밥 먹구 폭풍수다를 즐겼던 일상 지난 한주도 딸래미랑 약속이 더 많더라. 마음이 가장 편안한 한주였는데 어쩌다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는가 몰라. #월요일 오랜만에 친구 만났다. 지난 여름 녀석이랑 서촌에 갔다가 발견했던 맛집 서촌에서 유명하다는 삼계탕집을 방문했지만 친구도 나두 우리 입맛에 그닥이었다며 인왕상초소 카페를 찾아가다 보게 된 밥집 다음애 요기 가보자 했던곳 다녀오게 되었지. 사찰밥이 이런 느낌이 아닐까 건강한 밥상을 만나게 되.......월요일(31)화요일(29)목요일(21)금요일(34)토요일(27)일요일(30)주간일기챌린지(689)일기(115)일상기록(31)일상(1343)주간일기(169)블챌(86)실수하지말자(1)First7891011121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