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간은 컴프야에 푹 빠졌었고 1년은 워킹데드-로드 투 서바이벌에 흠뻑 취했다가 요즘은 심즈로 갈아탔다. 동생몬이 하는걸 보긴 했는데 당시엔 뭔재미야 하다가 요즘 빠져들고 있음. 한번 갈아엎고 다시해서 무려 현질씩이나 해가면서 초반에 즐겁게 빠르게 진행을 해봤다. 애완동물로 드래곤도 생김 드래곤에게 먹이를 주는...이거 얻으며 진행하는 마법사 퀘스트가 시간 무지 걸리는 거였는데 현질물량으로 단번에 후닥닥닥 정리해버림 ㅎㅎㅎ 키우면 이렇게 불도 뿜나...? ㅋㅋㅋ 이 집이 진행하다보면 무료로 하나 주는 집인데 이 방은 원래 이런 용도가 아니지만 마법소녀 전용 마법방으로 바꿔버림 ㅋㅋㅋ 전문직종도 하나둘씩 생겨가고 마음 사람 수도 늘어가고......ㅎㅎ 꾸준히 마을 지어봐야지. F
왼쪽이 저입니다. 일단 영상은 여기서 자르긴 했는데, 저 얼굴에 대어진 칼은 플렛이었고, 전 저상태 그대로 근접전 유지하며 칼을 어떻게 다시 휘둘러서 궂이 따지자면 이기긴 제가 이겼습니다. 트레이닝 할때마다 최소한 한번은 노마스크 프리플레이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제 사람좀 늘면!
안녕하세요? Halmoeni 미스터입니다.이 마을에 온지는 6개월 조금 넘었군요. 처음에는 저 혼자라 심심했는데 요즘에는 애들도 많아지고... 조금 씨끄럽군요... 바퀴벌레처럼 늘어나는 심들.jpg 이젠 너무 많아서 할일 정해주기도 귀찮네요.다들 어른이 됐으면 자기 할일정도는 알아서 할것이지(╬ಠิ益ಠิ) 그럼 여기서 저의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저의 직업은 음악가 입니다. 기타치는게 취미죠. .... 다른 취미도 있습니다. 작물을 심어요! 자급자족! 예!? 이케이케... 애호박도 키우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