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토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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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2019년 초여름에 갑작스럽게 도쿄로 떠납니다.
정말 없어 보이는 설정샷. 물론 환전 서비스는 신청했습니다. 원래라면 10월 3일 개천절을 중심으로 연차를 하루 써서 3박 4일을 가거나 적당한 비수기에 연차를 이틀 써서 3박 4일을 가려고 했지만, 갑작스럽게 도쿄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끊고 숙소를 예약했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덕후가 된 계기이자 제 덕질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나이토 야스히로님의 첫번째 전시회가 도쿄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다소 빡빡한 일정이나 주머니 사정을 뚫고 일본을 가는 거라서 3박 4일은 어렵고 2박 3일로 가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공교롭게도 엔화 환율도 급격하게 올라서 그때문인지 여행 준비하면서 즐거움 못지않게 조금은 부담도 느껴질 정도였네요. 그렇잖아도 오늘도 살짝 야근으로 하고 집에 와서 캐리어를 마저 꾸리고, 좀

혈계전선 2 - 3화
2화에서 정식으로 등장한 오프닝 영상. 노래와 잘 어울립니다. [혈계전선 2화]인 '환상의 유령차량를 쫓아라!'는 우연히 레오의 눈을 통해 발견한 특수 은폐 차량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2인조에게 납치된 레오와, 그러한 행위에 대해 단죄를 내리고 겸사겸사 레오도 구하는 '리아브라' 멤버들의 활약상을 그렸습니다. 생각외로 1화에 비해서는 비교적 원작의 내용을 좀 더 많이 재현했으며, 1화에서 삭제되었던 재프가 크라우스에게 덤비다가 안드로메다 관광 열차 타는 신을 2화에서 보여주더군요. 2화 초반에 캐릭터의 성격을 설명해주는 시간이 있었다는걸 감안하면, 재프의 이런 호전적인 면을 1화보다 2화에 배치한건 결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원작의 개그신도 이정도면 잘 살렸다고 생각하네요. 어떻게 보면 1화못지않게 2화

혈계전선 1화
타이틀 로컬라이징부터 신경 쓴 티가 팍팍 드러나네요. 저를 본격적인 오타쿠웨이로 인도해주신 만화가 나이토 야스히로님의 두번째 장편작인 [혈계전선]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예상외로 [애니플러스]가 아닌 [애니맥스]에서 방영을 했는데, 아무튼 그 때문에 [스핀에이] 가입도 하고 결제해서 다운로드를 받기로 했죠. 화당 500원이고 1쿨이라고 하니, 3000원 결제를 두 번 해서 6000원 + 부가세 10%니까 편당 550원이니 가격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잠깐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아무리봐도 [퍼시픽 림]의 두 박사님들설마 이 고양이를 여기서도 볼 줄 몰랐습니다. 애니메이션 내용은 원작 1권의 첫번째 에피소드인 '마봉가결사'를 다루었으며, 아무래도 원작 특유의 난잡하고 정신없는 전개나 요소를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