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카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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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WOWOW 드라마 '그리고 삶'에 출연. 한국인 역에 "운명이라고..."

4ever-ing|2019년 4월 17일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와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해 올 여름 WOWOW에서 방송되는 '연속 드라마 W 그리고 삶'에서 한국의 여성 아이돌 그룹 'KARA'의 전 멤버로 배우와 가수인 지영이 출연하는 것이 17일, 밝혀졌다. 지영은 아리무라가 연기하는 이쿠타 토우코와 같은 카페에서 일하는 한국인인 한 유리 역을 맡았다. 한 유리는 다른 나라를 전전하며 일하면서 문화를 느끼고 흡수해 나가는 자유로운 삶을 사는 여자. 모리오카를 방문했을 때 토우코와 만나, 잠시 살게 된다. 그래서 인생에서 처음 지진을 경험하고 함께 미야기현 케센누마시의 자원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역할. 지영은 "이번 이러한 훌륭한 작품에 출연할 수있는 것에 처음에는 과연 나인데도 괜찮은 것일까?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君の膵臓をたべたい, 2017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君の膵臓をたべたい, 2017

Homo Narrans|2018년 3월 15일

소녀가 아프다. 하....이런 건 반칙이다. 소녀가 아프다니. 영화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코끝이 시큰거리면 어쩌라는 걸까.... 소녀가 아픈 설정은 아름다운 화면에 비례해 슬픔을 깊게 만들어 영화를 보는 내내 기분을 가라앉힌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소녀가 아프단다. 하아.. 어느 학원순정만화같이 예쁘지만 애잔하게 슬픈 이야기. 교실과 칠판이 나오고, 도서관 열람실이 나오고, 교복을 입은 숫기없는 남학생과 당돌한 여학생이 나온다. 이런 일본 감성 영화는 참 오랜만에 본다. 나이가 들어(?) 예전처럼 십대의 맑고 말랑말랑한 감정이 사그라들었을 텐데, 오랜만이어서인지 아니면 나이가 너무 들어버려 회한(?)이 깊어진 건지 여운이 꽤 길게 간다. 소녀의

아련한 감성, 삶의 긍정 에너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새날이 올거야|2018년 3월 6일

나(키타무라 타쿠미)는 우리 반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학생이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으며, 나 또한 그들과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이 딱히 없다. 복잡한 건 딱 질색이며, 단순하게 살고 싶은 마음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다. 우리 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학생 가운데 하나인 사쿠라(하마베 미나미)가 내게 접근해온다. 이건 분명 놀랍고 뜬금없는 일이다.당시 난 학교 도서관의 장서를 정리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그런데 사쿠라도 도서위원에 가입, 나의 도서 정리 작업 프로젝트를 도우려 나선 것이다. 그러나 티없이 맑은 성품을 지닌 데다가 성격까지 좋아 모든 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그녀는 어느 누구에게도 공개할 수 없는 비밀 하나를 간직하고 있었다. 난 그녀가 일기장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