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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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머드게임의 추억, 블로그 이름 바꿈
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타임 스트레인저가 무엇이냐, 하면 요즘 게이머들에겐 좀 생소한 개념이지만 일단 머드(MUD)라는 게임 장르부터 시작해야겠다. 머드게임이란 건 말하자면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MMORPG다. MUD 자체가 Multy-User Dungeon이라는 뜻인데, 사실 이 이름은 최초로 개발된 머드게임(아직 장르명이 없었을 때)의 제목이기도 했다. 그리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다. 리니지나 와우같은 걸 PC통신상에 구현했다고 보면 간단하다. 문제는 무엇이냐, PC통신 클라이언트(이야기나, 좀 이후에 나온 새롬 데이터맨 같은 프로그램)상에서 구현되는 MMO다보니 오로지 텍스트로 모든 것이 진행되는 것이다. 게임의 인터페이스도 직접 단어로 이루어진 키워드를 입력하는 식이다. 대략 아래와
천하요란RPG에서 감명 깊었던 점에 대한 잡상
룰이랑 참조표 번역 끝내고 시트류도 출력해 놓고 여차저차 해 볼 준비가 되어 가고 있는 천하요란RPG입니다. 룰을 번역하면서 SRS 특유의 '룰에는 별 거 없음'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어레인지 부분에서 저와 RPG관이 상통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제가 중2때 처음 이 게임을 시작하고 하이텔에서 찌찔 댈 때, 마스터링 시간(분)을 XP로 환산해서 찌질거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6시간 마스터링 봤으면 6x60은 360분 = 360xp 를 취득하는 식의 계산을 기본으로 당시 유일한 RPG룰북이었던 DnD 경험치 테이블표를 사용해서 글 말미에 서명(네, 그 당시엔 다 그러고 놀았었죠) 쓰면서 레벨과 경험치를 표기하는 것입니다. 제 어렴풋한 기억에 전 마법사를 좋아해서 경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