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명산100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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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경주 단석산 (신선사 출발 최단 거리 코스)

[238] 경주 단석산 (신선사 출발 최단 거리 코스)

traveling boy|2026년 3월 3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509화 사실 신선사 마애불 보러 갔을 뿐인데, 같이 간 동생이 산에도 올라가 보자고 해서 올라갔다 왔다. 신선사 자체도 단석산의 중턱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 출발 코스는 단석산 정상을 오르는 최단 코스가 된다. 신선사 주차장 기준으로 정상까지는 편도 1.4km 정도에 불과하긴 한데, 그동안 무려 370m 정도의 고도를 끌어올리다 보니 경사가 무쟈게 가파르긴 하다. 등산 생각은 못 하고 운동화에 물 한 병 가져오지 않았지만 필자는 산꾼이니 그렇다 치고, 애먼 조카가 너무 고생했다. 토닥토닥. 총 이동거리는 2.2km가 나왔지만 주차장이 아닌 신선사부터 측정해서 그렇고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다시 원점회귀를 한.......

산청 <왕산> 동의보감촌~필봉재~왕산~소왕산~망바위~원점회귀

산청 <왕산> 동의보감촌~필봉재~왕산~소왕산~망바위~원점회귀

traveling boy|2024년 12월 28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53화 블랙야크 100+ 산청 '왕산'에 간다면 그 옆에 있는 '필봉산'은 필수다. 왕산보다 높이만 약간 낮을 뿐, 바위로 된 봉우리에 네 방향을 터지는 조망은 왕산을 능가하기에 사실상 이 코스의 주인공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왕산과는 거의 850m 정도 거리에 있는 소왕산과 망바위까지도 세트로 묶으면 된다. 왕산에서 망바위까지는 멀리서 보면 수평선으로 보일 정도로 평지로 된 코스다. 자 이렇다면 코스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고민을 해야 하는데, 트랙을 동그랗게 예쁘게 만들려면 동의보감촌이 있는 '산청한방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원점회귀하는 코스를 검색해 볼 만하다. 그 욕심에.......

상록수림이 아름다운 진도의 진산 <첨찰산>

상록수림이 아름다운 진도의 진산 <첨찰산>

traveling boy|2024년 12월 1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49화 이름도 어려운 첨찰산(485m)은 진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진도의 진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산의 이름은 뾰족할 첨(尖)에 살필 찰(察)을 써서 첨찰산(尖察山)인데, 뾰족한 곳에서 살핀다는 뜻으로 보인다. 정상부에 봉화대가 있어서 동네에서는 봉화산이라 부르기도 한단다. 몇 가지 산행 경로가 있지만 대부분 쌍계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계곡들 돌아 내려오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이다. 산 아래에는 쌍계사와 운림산방이 있고, 산 중턱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나무숲이 있어서 볼거리가 많고 걷기 좋은 산이다. 쌍계사 주차장에서 한 바퀴 돌면 되는 코스인데 필자의 경우 정상부에서 기상대에 다녀왔더랬다. (.......

창원 <굴암산> 광대한 편백 숲속 산책 + 정상부 암릉 조망이 좋은 산

창원 <굴암산> 광대한 편백 숲속 산책 + 정상부 암릉 조망이 좋은 산

traveling boy|2024년 10월 16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47화 창원의 불모산에서 한줄기의 산맥이 동쪽으로 뻗어나간다. 팔판산과 화산을 지나고 굴암산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조망점들을 만들어 낸다. 도심 속에 있는 산이다 보니 개발된 등산로도 다양하다. 대표적인 등산로가 북쪽 신안마을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있고, 남쪽 성흥사 쪽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다. 원래는 북쪽 길을 이용해 보려 했지만 남쪽에는 천년고찰 성흥사도 구경할 수 있고, 편백나무숲이 울창한 코스여서 등산 전날 급선회를 했다. 성흥사에서 굴암산 정상을 찍고 바로 내려오면 가장 단거리 코스가 되겠지만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불모산 쪽으로 돌아서 화산을 찍고 내려오는 코스도 추천한다. 굴암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