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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초임교사 일기] 수업 일기 (12) 임진왜란과 의병들

[2025 초임교사 일기] 수업 일기 (12) 임진왜란과 의병들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올해 2학기는 참 다사다난했다. 교권보호위원회와 경찰서까지 드나들었던 학기였다. 모종의 이유로 심리 상담을 받기 시작했는데, 상담 선생님 앞에서 내 마음속에 묵혀 있던,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심정들을 가감 없이 토로하고 나니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머리를 다시 비우고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다가 문득, 블로그를 쓸 때 내가 긍정적인 기운을 느꼈던 이유가 상담 선생님께 내 감정을 쏟아낼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중에 써야지',하고 미루어놨던 수업일기를 2학기 11월 말에야 꺼내들게 되었다. 올해 2학기 9월 초에 '학.......

[향토문화] 의병 일으킬 때 핵심 참모..오라2동 월정사(4·3 피해 사찰)

[향토문화] 의병 일으킬 때 핵심 참모..오라2동 월정사(4·3 피해 사찰)

[향토문화] 의병 일으킬 때 핵심 참모..오라2동 월정사(4·3 피해 사찰)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175 1934년 음력 4월 8일 승려 김석윤이 범어사 제주포교소 월정암으로 창건 오라2동 월정사(4·3 피해 사찰) 위치 ; 제주시 오라2동 652-2번지(월정사) 시대 ; 대한민국 유형 ; 종교시설(불교 사찰) 월정사는 1934년 음력 4월 8일 승려 김석윤이 범어사 제주포교소 월정암으로 창건했다. 김석윤은 1909년 3월 고사훈 이중심 등과 함께 일본인을 축출하기 위한 의병을 일으킬 때 핵심 참모를 맡아 격문을 쓰는 등 활동하면서 의병소를 떠나지 않아 일경에 체포되었던 경력의 소유자이다. 4·3 시기인 1948년 12월.......

[강진] 염걸 장군 임진왜란 전적지 재현

[강진] 염걸 장군 임진왜란 전적지 재현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9월 20일

강진군 대구면 미포의 상구대미이며, 염걸(1545~1597)장군이 임진왜란 때 300여 명의 의병을 일으켜 왜적과 싸운 전적지이다. 염걸 장군의 자는 국충, 호는 퇴은당으로 어려서부터 남다른 효행과 뛰어난 학문으로 유명하였다. 기마와 궁술이 출중하였던 그는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 때 조선에 쳐들어오는 왜적을 두 아우 서와 경, 외아들 홍립과 함께 구십포(구강포)와 정수사 싸움에서 섬멸하였다. 특히 염걸 장군은 해안선을 따라 수백 개의 허수아비를 설치하여 조선 측의 병사가 훨씬 많아 보이기 하는 전술과, 곳곳에 대나무 깔개를 설치하여 왜적이 쏜 화살을 다시 뽑아 사용하는 전술을 사용하여 적의 공격을 슬기롭게 막아냈다. 또한 염걸 장군은 왜적에게 후퇴하는 척 위장전술을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