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

포스트: 2|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 posts

야곱의 사다리 (Jacob's Ladder.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월 23일

1990년에 ‘에이드리언 라인’ 감독이 만든 영화를, 2019년에 ‘데이빗 M. 로젠탈’ 감독이 리메이크한 영화. 내용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외상전문 군의관으로 군무하던 ‘제이콥’이 어느날 치명상을 입고 실려 온 병사를 수술하다가 그가 자신의 친형 ‘아이작’이란 걸 알고서 충격에 빠져 손을 떼고 말았는데, 군대 전역 후 병원에서 외상전문의로 근무하던 중. 형과 작전을 함께 했다는 ‘폴’의 정보를 듣고 지하철역 안에 숨겨진 장소에서 죽은 줄 알았던 형이 노숙자로 지내고 있는 걸 데리고 왔다가 환각에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야곱의 사다리의 리메이크판이지만, 정작 본편 내용은 야곱의 사다리와 일치하는 게 거의 없다. 지하철 씬, 자동차 위협 씬, 각 얼음 쏟아부은 욕조 씬 등

용서와 구원의 이야기, 야곱 신부의 편지 (Postia pappi Jaakobille, 2009)

용서와 구원의 이야기, 야곱 신부의 편지 (Postia pappi Jaakobille, 2009)

야곱 신부의 편지 (Postia pappi Jaakobille, 2009) 클라우스 해로 감독, 카리나 라자르드(레이라)/헤이키 노우시아이넨(파더 자콥) 주연 5월 10일에 개봉하게 된 핀란드 영화. 카이로 국제영화제,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만하임 하이델베르그 국제영화제 등 전세계 영화제 15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한다. 중범죄로 종신형 판결을 받고 12년간 복역중인 여성 레일라는 어느날 갑자기 사면을 받는다. 갈곳없는 레일라는 야곱신부의 조수로 일하라는 추천을 받고 그를 만난다. 인적 없는 숲 속에 홀로 있는 사제관. 그곳에는 눈이 안보이는 늙은 신부 야곱이 홀로 살고 있다. 끊임없이 파리가 왱왱 거리는 사제관에서 야곱에게 오는 편지의 사연을 읽어주고 답장을 쓰는 일을 하게 된 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