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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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만세! 잰슨 만세!

GO DODGERS!!!!!|2016년 10월 17일

저 둘 말고는 믿을만한 넘이 없다는게 함정. orz 그래도 일단 중요한 2차전은 잘 넘겼다. 커쇼와 잰슨에게 다 떠맡기는 억지스러운 투수운용이긴 했지만 커쇼와 잰슨이 둘 다 알뜰모드로 던져서 (커쇼 7이닝 84투구, 잰슨 2이닝 18투구) 최선의 결과가 나왔다 하겠다. 특히 커쇼가 7회를 무사히 잘 넘긴게 인상적이었다. 6회까지는 커느님+갓쇼 호칭에 어울리는 투구를 보여주다가 7회 들어와서 선두타자 리조를 연달아 볼 네 개로 보냈을 때 좀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하비에 바예즈의 타구는 "으악! 결국 맞았다!"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지만 결과적으로 무사히 아주 잘 넘겼다. 작년이나 재작년만 같았어도 그란달이 그 파울플라이를 놓친 이후 자폭모드로 들어갔을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지. 아슬아슬

큐베 패던 호무

♣ DOMVS...DINOSAVRIA |2013년 2월 7일

어린 호무 마녀섬 ~Magica Island~ 마기카 Z 이 전승은 일종의 야사(野史)이옵니다. 서역의 샤루흐 연방 출신으로 알려진 린고(麟膏) 선생이 남긴 글로 추정되며, 선생께서 일상의 체험을 대화와 묘사를 사용하여 회고적 기법으로 표현한 서사적 수필이옵니다. '나'는 린고 선생으로, 규배를 제대로 패야 한다는 복자 효미호무라 동정녀의 고집 때문에 비행선(飛行船)을 놓쳐 기분이 나빴지만, 얻어 맞던 규배라는 생물이 뱉은 보석이 아주 아름답다는 아내의 칭찬을 들은 후, 효미호무라의 장인 정신을 깨닫고 자신을 반성하는 이야기옵니다. 하는 일에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효미호무라 동정녀의 자세와 조급하고 이기적인 린고 선생 자신을 대비시키면서 성실한 삶의 태도와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마법소녀들의 활약이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