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라멜키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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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하우스> - 리모델링이라기보다는 재건축
(2024/04/20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단순히 액션이라는 장르성으로만 가늠했을 땐 '패트릭 스웨이지'가 출연했던 1989년 원작보다 '제이크 질렌할'이 나선 이번 리메이크가 월등해 보인다는 점을 부인할 이는 그리 많지 않을 듯합니다. 그건 일단 그게 아무리 수컷들이 치고받는 게 전부인 서사라고 할지라도 야수보다는 귀공자가 먹히던 시대로부터 이제는 우리가 꽤나 많이 벗어나 있다는 점 때문에 특히나 그럴 테지요. 심지어 그 시대를 경험한 이들에게조차도 영화 속 '패트릭 스웨이지'의 느끼한 눈웃음은 지금 즐기기엔 약간은 부담스러운 표정으로 다가설 게 불 보듯 뻔.......

로드 하우스 제이크 질렌할 코너 맥그리거 외국 액션 영화 추천
로드 하우스 제이크 질렌할 코너 맥그리거 외국 액션 영화 추천 영화 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는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영화로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을 맡았으며 UFC 최고의 슈퍼스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의 출연 소식으로도 화제가 됐던 작품이죠. 제이크 질렌할과 코너 맥그리거의 정면 대결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이번 영화인데요. 코너 맥그리거의 출연은 조연이나 특별출연 카메오 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주인공 제이크 질렌할이 꺾어야 할 최종 보스처럼 보입니다. 는 지난 1989년에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인피니티 레이싱
분노의 질주가 벌써 10 편이나 이어지면서 드디어 마지막에 접어들고 있네요. 돔 패밀리의 기상천외한 레이싱도 여전하지만 의외로 기본으로 돌아가는 연출이라 또 괜찮습니다. 아주 인상적이진 않지만 끊임없는 액션으로 가득 채워놓고 확실한 매력의 빌런을 내세워 팝콘 영화로 추천할만하네요. 3.5 / 5 스태프 롤 전에 쿠키도 하나 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7편부터 봐서 레이예스 부자의 스토리는 몰랐지만 대충 보여주기 때문에 다른 관객보다는 덜 지루하게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단테의 캐릭터를 꽤나 매력적으로 뽑아내서 마음에 들었네요. 조커가 연상되기도 하지만 복수를 기반으로 움직이기에 목표가 확실해 오히려 기행이 더 빛나는 캐릭터였습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감독의 전작들인 와 연작을 모두 관람 했었다. 그리고 셋 다 정말 좋았지.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개별 영화들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임스 건이라는 감독의 진정한 색깔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아리송 했던 것 같다. 는 너무 과격했고, 연작은 아름다웠지만 디즈니의 자장 아래 자유로울 수 없었거든. 그리고 그렇게 찾아온 자살특전대 리빌드. 가 되어서야 비로소, 나는 제임스 건의 진정한 색깔을 좀 알게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막말로 2억 불에 가까운 제작비를 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 중에 이렇게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