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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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없이 갔다가 규모와 수량에 감동하고 나온 태국의 나무카페

차이컬쳐|2020년 6월 14일

이전에 방콕근교 드라이브를 갔다가 '나무카페' 라는 곳이 있더군요. 그냥 드라이브 하다가 보고서는 들어 가려고 했는데, 당시 레스토랑, 카페 이런 곳들 락다운 상태라서 영업을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와 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가 보았습니다. '나무카페' 라고 하길래 그냥 자연속에 나무조각 작품 몇 개 있는 카페인가 보다 라고 생각을 하고 기대없이 들어갔다가 규모와 그 작품수량에 깜짝 놀랐습니다. 보는 내내 도대체 이 많은 나무조각 작품들을 어떻게 다 모아서 이렇게 전시를 해 놓았는지 감탄만 나오더군요.만약 입구에 '나무조각상 박물관' 이렇게 써 붙여 놓고 입장료도 받았으면 '박물관이고 유료로 운영하려면 이 정도 작품은 있어야지' 라고 생각을 했었겠지만, 입장료도 없고 그냥 카페입니다.

대만 시골마을에 있는 폐쇄된 기차역과 주변 풍경

대만 시골마을에 있는 폐쇄된 기차역과 주변 풍경

차이컬쳐|2018년 5월 16일

대만 이란현에 있는 어느 시골마을 입니다. 타이베이에서 차량으로는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 마을에 있는, 지금은 운영을 하지 않는 오래된 기차역을 둘러 보겠습니다. 天送埤티엔송피 기차역 인데요.산으로 둘러 싸인 작은 시골마을에 이렇게 작은 기차역이 있는데, 지금은 잘 보존해 놓았습니다. 사방이 산으로 막혀 있어서 뭔가 아늑한 느낌을 주는 마을입니다. 오래전의 철로가 남아 있습니다. 외지에서 온 듯 한 사람들이 그늘에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이날 기온이 30도가 넘어서 태양아래에서는 조금 더웠거든요. 한여름 시골에 가면 매미 울면서 땅에서 열기 올라오는 그런 느낌 아시죠? 딱 그랬습니다. 그래도 산바람이 불어서인지 습도가 높지 않아서인지 그늘에선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