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리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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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Begin Again, 2013)_그 무엇이든 끝이라고 생각될 때 다시 시작되기도 하는 그 무엇이든 끝이라고 생각될 때....
비긴 어게인 2014. 9. 13 메가박스 센트럴 제목도 입에 착 달라붙은 ‘비긴 어게인’. 작명 센스 돋는다. 얼마 전 성우 더빙 편 때문에 더욱 많이 알려진 내용이다시피.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는 오랜 남자친구 ‘데이브’(애덤 리바인)가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함께 뉴욕으로 오게 된다. 날개 돋힌 듯 잘나가기 시작한 데이브는 다른 누구도 아닌 음반 회사 매니저와 바람이 나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는 그레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이여자 마음이야 더 말할 것도 없을 것 같고. 그 동안 뮤지션 지망생들이 보내 온 수많은 샘플 CD들을 도로 위에 그냥 던져 버릴 정도로 까탈스러웠던…그래서 추진하는 일이 거의 없던 댄(마크 러팔로)은 스티브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https://img.zoomtrend.com/2015/03/24/e0050100_551101de26c19.jpg)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
지난해 두 편의 영화 주제가가 막대한 사랑을 받았다. [겨울왕국]의 'Let It Go'가 상반기의 주인공이었다면 하반기는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가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비긴 어게인]은 2007년 'Falling Slowly'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스]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며 주인공이 직접 노래를 부른 음악영화라는 사항으로 음악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에 힘입어 국내 개봉 다양성 영화로는 최초로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회사에서 쫓겨난 음반 제작자 댄(마크 러팔로 분)과 실연당한 싱어송라이터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우연히 들어간 어느 바에서 그레타의 공연을 인상 깊게 본 댄은 그녀에게 음반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그레타

비긴 어게인, 트랜스포머 : 사라진시대, 루시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2013) 감독 : 존 카니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그레타), 마크 러팔로(댄), 애덤 리바인(데이브) 기타 : 2014-08-13 개봉 / 104분 뮤지컬 장르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상당한 기대를 했었고 극장을 나왔을때 기대만큼의 만족감에 배가 불렀던 작품. 감상하는 내내 편했다. 정말 편했다. 무난한 스토리라인과 듣기 좋은 음악들. 갈등구조 역시 극적이지 않고 아주 부드러워서 정말 편하게 감상을 했다. 가족간의 문제를 트라우마로 안고있는 댄과 데이브에게 버림받고 방황하는 그레타. 뉴욕의 한 바에서의 만남으로 댄과 그레타는 음악으로 각각의 상처를 어루만지게 된다. 댄과 그레타가 연결되는건 아닐까? 라는 클리셰적이었던 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