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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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지니어스] 딱 팝콘 재미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2월 6일

최고의 스파이가 비둘기가 된다는 애니메이션이라니...마지막 폭스 애니라 그래도 관람해봤는데 아무래도 전체관람가라 뻔하긴 하지만 그 와중에도 덕심과 말빨은 재밌네요. 드립들은 진짴ㅋㅋㅋ 생각보다 좋았던게 많던~ 물론 후반으로 들어서며 좀 위기가 있긴 하지만 고양이가 그나맠ㅋㅋㅋㅋ 뭔가 레고무비스러운 것도 있고~ 가볍게 볼만한 팝콘영화로선 괜찮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식 반복개그는 정말 취향이라 차량 조작 등 빵빵 터지는 구간이 많던~ 조연들이야 사실 꽁무니만 쫓기도 바빠서 그다지 인상적이진 않았고 ㄷㄷ 톰 홀랜드와 윌 스미스의 조합은ㅋㅋ 윌 스미스가 너무 느끼하게 나오지만 괜찮았던~ 강대강의 방식에 대한 것은 뭐 전체관람가니 그렇다 싶어

닥터 두리틀

DID U MISS ME ?|2020년 1월 15일

제작 당시 부족한 완성도 때문에 재촬영을 진행했던 영화라는 이슈가 있었다. 그걸 알고 봐서 그랬던 건지 뭔지 영화 보는내내 뭔가 만들다 만,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만들다가 포기한 듯한 영화라는 느낌이 계속 들더라. 가족 영화로써 오프닝은 나쁜 편이 아니다. 재미나고 따스한 화풍의 꽤 잘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프롤로그를 치고 가는 영화인데, 거기까지는 그래도 잘 따라갈만 하다. 주인공인 두리틀이 겪고 있는 내적 갈등과 현 상황도 대충 뭔지 알겠고. 다만 이후부터 이야기가 너무 많이 편리하게 진행된다. 어린 주인공이자 훗날 두리틀의 수제자가 되는 토미가 영화 상에서 먼저 등장하게 되는데, 이 친구가 두리틀을 만나게 되는 그 과정 자체가 너무 편의적이다. 마지못해 따라나선 사냥에서 실수로 다람쥐를 쏴 다치게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2020년 새해에 영화관에서 처음 관란함 영화는 였다. 지난 목요일에 메가박스 코엑스 MX관에서 이 영화의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는 월트 디즈니의 자회사 20세기 폭스에서 제작했고 애니메이터 출신의 닉 브루노(Nick Bruno)와 트로이 콴(Troy Quane)이 연출했다. 일당백의 유능한 첩보원 랜스 스털링(Lance Sterling)의 목소리는 윌 스미스(Will Smith. 1968-), 착한 심성을 지닌 괴짜 연구원 월터 베킷(Walter Beckett)의 목소리는 톰 홀랜드(Tom Holland. 1996-)가 맡았다. 맨 인 블랙의 요원 J와 스파이더맨이 만난 셈이다. 그 밖의 목소리 출연진을 살

UHD-BD 리뷰 - 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11월 15일

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원제: Spider-Man: Far From Home)은 마블로 출장 간 스파이더 맨이 활약하는 두 번째 작품으로, 전작 홈 커밍에 이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월드 와이드 10억 달러도 돌파하는 흥행을 기록한 마블 무비입니다. 이 영화의 호불호라든가 평가에 대해선 이미 여러 군데에서 왈가왈부가 이뤄졌기 때문에, 영화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여긴 요소들도 많았고 고개를 갸웃한 요소도 많았다 정도로 해두기로 하고요. 다만 이 영화의 UBD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어진 건, 이 UBD가 좋아서는 아니라는 건 확실히 언급하고 넘어 가기로 하겠습니다. - 카탈로그 스펙 UHD-BD 트리플 레이어(100G), 2160/24P(HE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