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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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

오늘의 영화.

그래둘넷 중고서점에 들렀다가 싼 맛에 산 블루레이. 블루레이는 비싸서 여태 DVD에 안주하고 있었는데, 내 돈으로 처음 산 블루레이다. 블루레이는 중고서점에서도 2~3만원은 하던데, 이건 균일가 9,900원들. 균일가 상품중에 건질게 없나 둘러보다가 집에 전작들이 이미 있는 300 - 제국의 부활이랑 맨 인 블랙 3가 보여서 집었다. 그러고보니 지.아이.조 2도 있었는데, 그것도 집어올껄…. 블루레이가 무려 3D 블루레이인데다, 집에 있는 플레이어도 3D를 지원하지만 TV가 3D TV가 아니네? 극장에서도 3D 영화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심 아쉽.

[영화] 300 : 제국의 부활 _ 2014.3.8

[영화] 300 : 제국의 부활 _ 2014.3.8

23camby's share|2014년 3월 19일

으흠...생각보다는 실망이였다.잭 스나이더의 이름은 같지만 감독이 아닌 제작이라는 함정...전작보다 나아진면을 찾긴 힘들었다.극단적으로 말하면 주인공들의 몸만 봐도 전작에 비할바가 아니더라.전작에서는 몸이 좋다못해 쥐어짜서 근육갑옷을 입은 전사들이였다면이번엔 그냥 운동좀 한 친구들 몸같은 느낌이랄까.(가끔 군살도 좀 보이는게 인간적이긴 하더라.) 해상 전투씬이 멋들어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전작의 전투씬보다 뛰어나다고는 하기 힘들겠더라. 카지노로얄에서 매력터지던 에바 그린(80년생)도 어느 덧 30중반이 되고보니뜬금포 파워붕가 장면도 그리 자극적이진 않더라.이건 자극적이라기보다 어리둥절의 느낌이 맞겠다. 킬링타임용 액션영화로는 나쁘지 않지만전작의 예술성이나 독창성에는 많이 부족해보이는 영화더라. 에바

300 제국의 부활

300 제국의 부활

오래된 서재|2014년 3월 10일

나는 크세르크세스님을 좋아하니 짤방은 역시 크세르크세스님♡ 간단 기록용. 300을 보기 전, 크세르크세스는 나에게 아르미안의 네 딸 중 둘째, 스와르다의 의처증 남편... 으로 기억되었는데, 300을 보고 난 후는 "관대한 그 분" 으로 기억되버렸다. 300 제국의 부활이 제작된 것에는 이 분의 비중도 상당히 높았을 것 같다. ㅎㅎ 하지만 300 제국의 부활은 피칠갑도 예술과 외설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극명한 예가 되지않을까 한다. 300의 경우 적당한 슬로우 모션과 피칠이 그래픽노블을 영상화 한다면 이런 것이군! 멋지다! 라는 느낌을 줬다면, 이번 300 제국의 부활은 "오, 너네 관객들, 너네 이거 좋아하더라? 피칠. 아, 그래그래, 슬로우모션도 좋아하지! 오, 떡씬도 빼놓을 수 없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