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왠지 모를 구 TV판의 향취가 느껴진다. (적 잡졸들 생긴 게 원작 세인트 세이야의 적 잡졸들 생각난다.) 2.이웃블로거님께서 이오니아를 있어서는 안될 악의 축이라고 하셨는데 사실이구나.... (아무래도 슈라 선대의 카프리콘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런데....) 3.가짜 아테나 성우가.... 가짜 아테나 : 내 기억이... 내가 누구지? 내 기억이... 코우가 : 넌 누구지? 제발 정신차려...! 가짜 아테나 : 나는..... (다음 갑자기 어둠이 코우가와 가짜 아테나를 덮치며 코우가는 의식을 잃는다.) 코우가가 의식을 차리니 왠 조각배 위에 누워 있고 가짜 아테나가 노를 젓고 있다. 코우가 : 여긴 어디지? 가짜 아테나 :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났다! 코우가 :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