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모토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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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버린] 일본에 푹 빠졌네

[더 울버린] 일본에 푹 빠졌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7월 31일

실버 사무라이라는 일본 배경의 영화라는 정보는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우리나라 일반 평점이 이렇게 낮은 이유가 있군요. 스토리 개망이더라도 다른 나라가 배경이였으면 1편 정도의 평점은 받았을텐데;; 실버 사무라이는 생각보다 너무 구현이 별로라 아쉽긴 했었네요. 원작은 못보고 오래전 마블 대전게임에서 본 것 같은데 이렇게 둔하면;; 개인적으로 그냥 무난한 킬링타임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왜색이 싫으시다면 비추드리구요. 나잇&데이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던데 나름 후반까지 복선이 있을 것 같지?!??하는게 1편보다는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ㅋㅋ 1편에서는 너무 강력한 무적 회복 덕분에 아쉬웠는데 이번엔 독에 취약점을 드러내면서 괜찮았습니다. 어쨌든 1편 같이 기

더 울버린 - 울버린의 좌충우돌 일본 유람기

더 울버린 - 울버린의 좌충우돌 일본 유람기

※ 본 포스팅은 ‘더 울버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불사의 존재 울버린(휴 잭맨 분)은 사랑했던 이들이 먼저 죽으며 자신의 곁을 떠나자 숲 속에 은둔합니다. 일본에서 온 소녀 유키오(후쿠시마 리라 분)에 이끌린 울버린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생명을 구해줬던 야시다(야마노우치 하루히코 분)와 재회하기 위해 도쿄로 향합니다. 울버린은 야시다의 아들 신겐(사나다 히로유키 분), 손녀 마리코(오카모토 타오 분)와도 만나게 됩니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한 ‘더 울버린’은 2006년 작 ‘엑스맨 최후의 전쟁’과 2009년 작 ‘엑스맨 탄생 울버린’을 모두 아우른 속편입니다. 울버린은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 사랑했던 진(팜케 얀센 분)을 어쩔 수 없이 살해한 것을 끊임없이 자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