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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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철거 확정, 서울 야구팬의 추억은 끝나고 돔구장 시대가 열린다

잠실야구장 철거 확정, 서울 야구팬의 추억은 끝나고 돔구장 시대가 열린다

서울 야구팬이라면, **잠실야구장**에서의 추억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저는 OB베어스 시절, 박철순 선수를 좋아하면서 ‘어린이 회원’을 시작으로 잠실야구장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어요. 초등학교 시절에는 OB베어스 야잠을 입고 친구들과 함께 잠실로 응원을 다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도 잊히지 않는 장면 하나가 있는데요. 어느 날, 술에 취한 아저씨가 제 배를 가격해서 고통에 몸무림쳤던 기억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지 못할 일이지만, 그 시절 야구장에는 술 마시고 추태를 부리던 어른들도 참 많았던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는 친구들과 함.......

두산베어스 2016 프로야구 우승 트로피

두산베어스 2016 프로야구 우승 트로피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6년 11월 13일

2016 프로야구는 두산베어스의 해였다. 정규리그 우승은 물론이고 코리안시리즈 우승까지 달성했으니까. 이를 기념하여 두타광장(두타몰 정문 앞 광장)에서 이번 주말인 11일과 12일에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팬사인회가 개최된다. 그래서 주말에 연극 보러 대학로 다녀오는 길에 두타몰에 들러보았다. 11일 오후 6시에 시작된 사인회에 참석한 선수는 오재원, 허경민, 유희관, 윤명준 선수였다.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와 코리안시리즈 우승 트로피가 전시되어 있는 두타몰 지하 1층으로 이동했다. 2016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 2016 프로야구 코리안시리즈 우승 트로피. 프로야구 원년도 때부터 OB베어스 팬이었기에 두산베어스의 우승 소

2012 프로야구 두산 VS 한화 7월 10일 경기

2012 프로야구 두산 VS 한화 7월 10일 경기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7월 11일

7월 10일 프로야구 두산 대 한화전을 관람하러 잠실 종합운동장 야구장을 찾았다. 오전부터 끄물끄물하던 날씨는 오후가 되자 적은 양이긴 하지만 간간이 빗방울을 흩뿌리기 시작했다. 언제라도 비를 퍼부을 수 있는 이런 흐린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나 이날은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지 않는 한 야구장을 방문하여 경기를 관람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무려 30년만에 야구장에서 직접 관전하는 프로야구 경기였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원년도인 1982년에 OB 베어스(현재의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회원이었다. 현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동대문운동장 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가 펼쳐졌고 원년도의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의 7차전으로 치루어졌는데 당시 관람했던 경기가 내 기억으로는 7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