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이거. 뉴3DSLL을 이제야 구입해서 소프트만 댕그러니 있던 미라이 시리즈를 하고있습니다. 버튼이 익숙해지지 않아서 입력 혼란구간(?)에 진입하면 정신없네요. 디바는 아무리 흔들어놔도 모양보고 눈보다 머리가 먼저 반응하는데(자랑) 일단 판정. 미라이가 엄청나게 쉽습니다. 심지어 겹박자 판정도 널널해서 어지간해서 safe받기가 힘들듯. 스크래치. 디바가 쉽습니다. 미라이가 어려운건 아니지만 방향까지 봐야하니까. 더블 노드. 디바가 쉽습니다. 세상에 ㅡㅡ 미라이의 더블 노드는 서로 다른 방향인것도 나오는 데다가 흔들까지 하니, 이거 원;; 미라이에서 이거 자신있는분이 디바로 넘어가면 쉽다고 느낄겁니다. 노드의 UX 저는 디바가 더 좋다고 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