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C
Posts
194 posts[남이섬] 북한강 얼음을 깨며 눈내린 나미나라공화국 입성
오랜만에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몇년 전이 마지막인지 가물가물한데 찾아보니 처음 갔던 것만 올린걸 보면 정말 게으르긴 게으른 듯...ㅠㅠ 생일선물 겸, 마침 눈이 온 한겨울 남이섬은 처음이라 친구와 갔는데 재밌었네요~ 배들도 커지고 바뀐 것들 보는 추억갱신도 흥미로웠던~ 쇄빙선처럼 부수며 나아가는게 소리도 그렇고 꽤 흥미진진했네요~ 자잘한 얼음같아도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배가 계속 다니면서 부수는데도 워낙 날씨가 춥다보니 금방금방 붙나보더라구요. ㅎㅎ 입구가 보이는~ 예전엔 데크였는데 관리하기엔 쉽겠지만 운치는 덜 나네요. ㅎㅎ 얼음을 에메랄드빛으로 잘 얼려놓은~ 물을 뿜는 기둥도 그대로~ 대문
[가평 자라섬 남도] 한국전쟁을 기리며, 우정의 호주공원
꽃 피는 한반도 한반도 지형을 1/180000로 축소하여 365평으로 조성하고 64000송이의 팬지와 데이지를 식재, 한단도의 정중앙인 64000명의 가평군민이 1년 365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번영의 염원을 담아 만들었다. -안내문에서 발췌- 자라섬 남도 꽃축제에서 안쪽까지 들어가니 우정의 호주공원이라고 전망대와 함께 조성된 곳이 있어 둘러보니 6.25와 관계되어 있더군요. 한반도 모양이라 기념 사진도 많이 찍고 좋아보이던~ ㅎㅎ 넓게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곳곳에 있어 참 좋았습니다~ 우정의 호주공원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인 경기도 가평군 일대의 가평전투에 참여한 영연방 제27여단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블링블링 원산안면대교
안면도와 원산도를 잇는 원산안면대교~ 들어갈 땐 늦어서 찍을 생각을 못했는데, 나올 땐 2차선이고 잠깐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더군요. 블링블링하니 원더우먼같은 느낌도 있고 차가 없어서 빠르게 한 컷~
[안면도] 목조목조한 카페 구경, 멜로우데이즈
커피와 케이크도 맛있었지만 카페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사람도 없어서 빠르게 스케치하기만 했지만 많이 찍었던 멜로우데이즈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또 어떻게 꾸밀지 기대되는~ ㅎㅎ 창가 자리도 바로~ 창가에 몇 시간 있어봤는데 외풍이나 뭐 그런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꽤 잘 지어진 느낌이라 좋았던~ 벽난로와 함께 공간이 딱 좋던~ 부엉부엉~ 액자같이 좋았던~ 독립된 공간들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네요~ 생화는 여기만 있었는데 힘들지만 다른 테이블도 하나씩 놓아져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ㅎㅎ 워낙 층고가 높다보니 실링팬과 샹들리에같은 등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입구 바로 안쪽의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