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북한강 얼음을 깨며 눈내린 나미나라공화국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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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몇년 전이 마지막인지 가물가물한데 찾아보니 처음 갔던 것만 올린걸 보면 정말 게으르긴 게으른 듯...ㅠㅠ 생일선물 겸, 마침 눈이 온 한겨울 남이섬은 처음이라 친구와 갔는데 재밌었네요~ 배들도 커지고 바뀐 것들 보는 추억갱신도 흥미로웠던~ 쇄빙선처럼 부수며 나아가는게 소리도 그렇고 꽤 흥미진진했네요~ 자잘한 얼음같아도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배가 계속 다니면서 부수는데도 워낙 날씨가 춥다보니 금방금방 붙나보더라구요. ㅎㅎ 입구가 보이는~ 예전엔 데크였는데 관리하기엔 쉽겠지만 운치는 덜 나네요. ㅎㅎ 얼음을 에메랄드빛으로 잘 얼려놓은~ 물을 뿜는 기둥도 그대로~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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