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위댄스

포스트: 4|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4 posts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리뷰 - 팀장님 야근말고 쉘 위 댄스 어때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리뷰 - 팀장님 야근말고 쉘 위 댄스 어때요?

레드써니의 Project-R|2026년 5월 25일

왜 때문이죠? 연휴 마지막 날은 시간이 진짜 초스피드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이번 황금연휴도 그렇게 계획을 세웠건만 제대로 한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동안 못봤던 넷플릭스 화제작을 정주행했다는 것?!!? 토다토닥. 다음 주에 또 공휴일 있자나! 힘내자!! 어쨌든 그렇게 픽 한 작품이. 마침 극장에서 놓쳐서 아쉬워했던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일찍 공개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영화를 보기 전, 많은 영화팬들의 머릿속에 공통으로 자동 소환되는 작품이 하나 있을 것입니다. 모두 외쳐! 입니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우연히 댄스 강습소에 발을 들.......

[영화 / 넷플릭스] 쉘위댄스 _ 2021.5.18

23camby's share|2021년 6월 4일

96년작이니까 영화가 나온지 25년이 지났네. 영화 전반적으로 어딘가 파티가 끝난 뒤 공허함 같은게 느껴진달까.그 와중에 좋은 시절은 지났지만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힘낼 수 있지? 같은 위로가 담겨있는 느낌.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느낌이랄까. 96년이면 거품이 꺼지기 시작해서 조금씩 침체되는 시기이기도 하고,주인공이 육체적으로 쇠하는 시점의 40대 남자라는 것도 그렇고...그런 분위기를 잘 담았다고 생각함. 같은 영화를 봐도, 어릴 때와는 확실히 다르게 느껴짐.

쉘 위 댄스 - 자막 파일 바꿔보기

Flycat의 사견파일|2013년 6월 6일

쉘위댄스의 자막파일을 에디터로 불러들여서'댄스'를 '섹스'로 일관변환 한 후 자막을 읽어보면처음에는 무척 재밌다. 기가 막힌다.두 번 읽으면 이것도 말이 되는듯 하다.세 번 읽으면 그 전까지 보지 못했던 이 영화의 구성을 알게 된고,이런 류의 영화는 적절한 가식과 내숭, 때론 부정직함을 동반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존재하는 어떤 사실을 드라마화 한다는 것은 어느정도의 가식과 부정직함을 필수적으로 가진다. 이 영화에서는 댄스를 통하 캐릭터의 면면들을 보여주고 있는데댄스를 섹스로 바꾸 자막을 읽어보면댄스를 통해 보여지는 캐릭터의 폭은 인간의 극히 일부분임을 알게 된다. '댄스'를 '야구' 또는 '축구' 로 바꿔봐도 되고, '가위바위보' 나 '말뚝박기' 같은걸로 바꿔봐도 된다.즉, 이 영화에서 '댄스'만

쉘 위 댄스

쉘 위 댄스

토니 영화사 |2012년 8월 15일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성공적인 삶을 꾸려가던 수기야마가 우연히 춤을 배우게 되면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영화가 신선한 이야기를 다루거나, 그것을 신선하게 담아내는 것도 아니지만, 영화는 충분히 품위있고 아름답다. 사람은 본인이 사랑하는 일을 할 때 가장 아름답고, 인생을 즐길 때 가장 행복하며, 그것이 바로 삶이라는 것이다. 또한 누군가의 행복은 누군가에게 또 영향을 미치며, 행복은 그렇게 전달이 되기도 한다. 지루한 지하철 퇴근길 유일한 낙이었던 지하철 창 너머로 보이던 그녀가 수많은 사람중에 나에게 손을 내밀며 쉘위댄스? 라고 외칠때. 인생의 재미를 잃어버린 우리네들이 꿀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도 소박한 꿈이다. 영화는 담담하지만 품위있고, 충분히 아름답게 담아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