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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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상호, ‘1점에 강한 팀’ 만들까

LG 정상호, ‘1점에 강한 팀’ 만들까

LG의 겨우내 유일한 전력 보강은 FA 정상호 영입이었습니다. 4년 총액 32억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역대 외부 FA 영입을 통해 단맛보다는 쓴맛을 많이 본 LG입니다. 정상호가 과연 LG의 ‘FA 잔혹사’를 끊을지 관심이 쏠릴 것입니다. 정상호의 영입으로 LG는 최경철, 유강남까지 3명의 1군 전력 포수를 확보했습니다. 안방을 놓고 내부 경쟁 동력이 갖춰졌습니다. 아울러 특정 선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체력 소모가 심한 포수 포지션에서 출전 안배가 가능해졌습니다. 팀 사정 상 포수 3명이 모두 1군 엔트리에 포함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 2명을 선택해 1군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최경철의 부상으로 인해 유강남 외에는 1군에 가동할 포수가 없어

LG 양상문 감독, ‘리빌딩-성적’ 동시에 떠안았다

LG 양상문 감독, ‘리빌딩-성적’ 동시에 떠안았다

LG가 격동의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연일 선수단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27일에는 2차 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LG는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5명의 선수가 타 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중 이진영의 kt 이적은 2차 드래프트의 최대 화제가 되었습니다. LG가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베테랑을 제외한다는 소문은 파다했지만 실제로 이진영이 포함된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LG가 2016시즌 리빌딩에 방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읽혔습니다. LG의 리빌딩 의지는 2차 드래프트로 영입된 선수들을 통해서도 드러났습니다. LG가 선택한 투수 김태형, 내야수 윤대영, 포수 윤여운은 모두 1990년 이후 출생자들입니다. 1군 경력도 윤여운이 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