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두개의 산, 젖가슴. 대부분의 여성은 그 산을 갖추고 있지만, 최근 붐의 그룹 아이돌 계에서 그 가슴이 눈에 띄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 AKB48에는 오오시마 유코와 카시와기 유키, 코지마 하루나 등이 거유로 유명하지만, 총원 200명 이상의 대가족에서 몇 명 밖에 이름이 오르지 않는 것은 외의 일이다. 어릴 때부터 격렬한 퍼포먼스를 유지하기 위해 가슴 성장도 정지, 슬렌더한 경향에 치우쳐 버리는 것일까? 그러나 잇달아 배출되는 젊은 아이돌 중에는 댄스의 중간에 격렬하게 흔들리는 동시에 팬들의 마음을 강하게 흔드는 가슴의 소유자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 이번에는 그런 아이돌들을 모아 맨즈사이조가 엄선한 최신 거유 아이돌을 소개하고 싶다. ■킷카와 유우(吉川友, 추정 사이즈 D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