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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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콜 (2019) / 앙토닌 보드리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6월 23일

출처: IMP Awards 작전 중에 적 잠수함이 아니라고 판단한 소나음에게 공격을 받는 사건이 벌어지고, 소나병 썅트레드(프랑수아 시빌)은 기록 보관소를 뒤져 공격한 잠수함이 러시아에서 퇴역 했다고 보고했기 때문에 알아볼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낸다. 정체를 알아낸 후 문제의 핵잠수함이 출연하고, 보복 공격을 염두에 둔 프랑스 해군 핵잠수함이 출격한다. 소나를 통해 적의 위치와 작전을 파악하고, 핵잠수함이 해저에 들어간 후 무선 교신을 할 수 없는 상황을 활용해 세계적인 핵전쟁 직전까지 끌고 가는 잠수함 테크노 스릴러. 소재와 서스펜스를 엮는 방법이 고전 [붉은 10월]과 [크림슨 타이드]를 연상하게 하는 전형적인 영화다. 주인공을 핵심 작전에서는 빠지게 되는 소나병으로 설정하고, 근래 프랑스 영화에

[울프 콜] 절차의 억제력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2월 26일

키노라이츠 시사로 먼저 보게 된 울프 콜입니다. 프랑스에서 만든 잠수함 소재의 영화인데다 감독인 안토닌 보드리도 첫 장편연출작으로 보여 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정통파 잠수함 영화로서 꽤 좋네요. 오마 사이를 제외하면 그리 자주 보는 배우들이 나오지 않아 잘 어울렸고 한정된 공간과 배경으로 상당히 영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그걸 이룬 배우들의 열연이 꽤 괜찮았네요. 작가 미상의 폴라 비어도 나옵니다. ㅎㅎ 잠수함 장르에 충실하긴 하지만 밀리터리물이라기엔 좀 더 상황에 충실해 큰 스케일을 바라지 않는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규모로는 생각보다 작았는데 GV에서 보니 넷플릭스로 나온다는 것 같네요. 이 한장에 압축된 잠수함 생활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