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제인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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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 Doctor Who 인물평 - 새라 제인 스미스

닥터 후 Doctor Who 인물평 - 새라 제인 스미스

멧가비|2015년 7월 1일

새라 제인 스미스 Sarah Jane Smith (故 엘리자베스 슬레이든 Elisabeth Sladen) 3대, 4대를 거친 올닥 시즌의 전설적인 컴패니언으로서, 뉴 시즌에서는 전성기 못지않게 활약하는 조력자로서 재출연한다. 4대와 헤어지는 장면을 보면 사라지는 타디스를 보며 아쉽고 섭섭한 표정을 보이지만 곧장 뒤돌아서 휘파람을 불며 걸어가는데, 이는 아마도 그 순간이 마지막일 거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타디스에서 내리기 직전에 닥터와는 '또 만나자 (Till we meet again)'는 게 마지막 인사였다. 그래서인지, 막연하게 닥터가 죽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평생을 닥터를 그리워하며 살았다는 식으로 묘사가 된다. 닥터와 연을 맺으면 끝이 안

닥터 후 Doctor Who 시즌 4 (2008)

닥터 후 Doctor Who 시즌 4 (2008)

멧가비|2015년 6월 3일

시즌4 내내 암시되는 것은 마지막에 있을 달렉 수프림들과의 큰 전쟁. '벌들이 사라진다'는 문구와 함께 닥터를 다급하게 부르는 로즈의 얼굴이 중간 중간 등장함으로써 후니버스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큰 이야기의 복선이 지속적으로 깔린다. 또한 도나 노블이라는 캐릭터 자체도 못잖은 떡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도나의 우주적 존재감과 중요도? 같은 것. '등 뒤에 뭐가 있다'는 암시도 시즌 초반부터 언급되기도 하고. 2007 칠드런 인 니드 스페셜 Time Crash 본편이 아닌 꽁트같은 기획 단편이지만 5대와 10대가 만난다는 점에서 한 번쯤 봐 주면 좋은 에피소드. 피터 데이비슨의 5대 닥터를 좋아한다고 늘 밝히고 다녔던 데이빗 테넌트 본인의 자전적인 대사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