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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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마이클 콕스] 유로 2012 이탈리아 대표팀 분석](https://img.zoomtrend.com/2012/06/07/d0129496_4fcf5e3ea6c4f.jpg)
[마이클 콕스] 유로 2012 이탈리아 대표팀 분석
여러가지 면에서, 프란델리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감독의 스타일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그는 굉장히 지능적이긴 하지만, 마르첼로 리피, 지오바니 트르파토니, 파비오 카펠로와 같은 전형적인 이탈리아식 전술가는 아니다. 그는 아스널의 아센 벵거 감독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데, 세부적인 부분 전술을 활용하기 보다는 전술 전반적으로 공격적인 철학을 내세운다. 그리고 어린 선수들을 자신의 축구 철학에 맞게끔 발전시키는 모습도 아센 벵거 감독과 유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과거보다 이탈리아를 좀 더 공격적인 스타일로 운영해오고 있다. 그 이유는 프란델리 감독 자체가 그런 성향을 선호하는 탓도 있겠지만, 이탈리아의 수비수들이 과거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파비오 칸나바로, 알레산드로 네스타, 파올로

이탈리아가 유로 2012에서 3-5-2 전술을 사용해야 할까?
지난주. 마르첼로 리피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파격적인 제시(2014년까지 1년에 약 10m유로)를 받아들였고, 이제는 그가 감독 일을 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멀어졌다고 볼 수 있다. 과거 La Gazzetta dello Sport 가 보여줬던 상당히 대조적인 신문 헤드라인은, 전세계적인 명장 마르첼로 리피가 감독으로써 최고의 영광을 누린이후, 급격하게 밑바닥으로 추락했던 모습을 보여준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그들의 헤드라인은 '모든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세계의 챔피언이다' 였으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그들의 헤드라인은 '물러설곳이 없다! 역대 최악의 이탈리아다.' 였다. 그 이후, 마르첼로 리피는 '너무 노쇠했던 대표팀 연령층을 그냥 무시했던것'과 같이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