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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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NLDS LAD vs WSH Game 4

Amaranth, The Blue Apparition|2016년 10월 12일

어제는 마에켄 나온다고 일본 여자애들하고 같이 놀러가서 봤었는데 아주 재밌는 꼴을 볼 수 있었음일본야구 같은건 안봐서 몰랐는데, 듣자하니 마에켄이 일본에서 꽤나 인기가 많았나봄. 다른 데서 듣기로는 얘가 구로다나 다르빗슈마냥 리그 씹어먹은건 아니라고 들어서 꽤나 의아했는데 차마 티비 속의 마에켄 마냥 베게에 머리 파묻고있는 애들한테 그런걸 묻진 못했음.아이돌 빠순이들한테 니네 오빠들 이병헌보다 못생겼는데 왜 그리 인기 좋냐고 묻지 못하는 느낌이랑 유사했지.민족을 떠나서 2차전 후기에 적었 듯이 나 또한 갠적으로 기대하기도 했기 때문에 장난아니게 속이 쓰라렸는데그런 게임 외적인 것 덕분에 의외로 나쁘지 않았던 듯. 1차전의 커쇼는 표정부터 썩어있었는데 이번 4차전의 커쇼는 당당함과 자신감이 묻어나는 것이 어

16NLDS LAD vs WSH Game 2

리치 힐의 투구는 평소에 비해 HBP가 유달리 많이 나오는 등 좀 더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지만사실 쓰라린 기억이 남은 것에 비해서는 투구 내용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봄. 1차전의 셔져같은 느낌인가. 투구수도 괜찮았고 교체 직전에 그렇게까지 흔들린 것 또한 아니었음에도 교체한 것은로버츠 나름대로의 승부수를 던져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됨. 바로 올라온 것은 1차전에도 짧게 등판했었던 바에즈였는데,바에즈가 상대하게된 타자가 누구였는가를 생각하면 바로 그것이 판단 근거였을 듯.로버츠의 경우 오늘 하퍼에 맞춰 데이튼을 또 꺼낸걸 생각하면 다른 요소도 요소지만 상대전적을 꽤 중요시 하는 걸로 보임. 불펜진이 실점을 하긴 했지만 오늘은 A라인업이 아니라 바에즈를 제외하면 아빌란, 필즈, 스트리플링의 B라인업이

16NLDS LAD vs WSH Game 1

솔직히 가을 커쇼는 기대 하나도 안됐는데 저번 늘 와카때 범가너 피칭이 눈에 밟혀서 그런가 실망이 더 큼.저번 늘 와카 경기를 보고 느낀거지만 그건 비등비등한게 아니고 신더가드를 범가너가 걍 압살깐 경기임. 선발의 미덕은 이닝소화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신더가드같이 커맨드가 되는 98마일 이상을 던져대니 그걸 타자가 빠따를 갖다 댈 수가 있나 붕붕거리다가 K따면 그림이야 이쁘지만 괜히 투구수가 늘어나고 있었고반면 범가너는 얼핏보면 건성같아보이는 그 폼으로 휙휙 던지는데다 구속도 적당하니까 타자 빠따들이 잘나오는데 죄다 범타되고 맘. 이 겜은 BIP를 만들어도 3할이 수비 빠져나가면 잘나가는 겜이란 걸 신봉하는 나로서는 범가너 쪽이 훨 땡김.이닝 당 투구수는 신더가드보다 훨씬 적고 경제적으로 갈 수 있었음. 커

안타깝다..

2년연속 지부꼴지|2015년 10월 16일

결국은 올해도 비원을 이루지 못하는건가 싶군요. 사실 페이롤의 절반 이상이 이상한곳으로 세어버려서 실제 전력이 페이롤보다 굉장히 약한 느낌이 팍팍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