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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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의 마음 속에서 우사기가 고양이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었던 이유는...?

마모루의 마음 속에서 우사기가 고양이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었던 이유는...?

이번에도 성우장난입니다(...) 식상하지만, 그래도 생각날 때 적어두자 싶어서 말입니다;;; "사운드 드라마 컬렉션 미소녀전사 세라문 S"의 에피소드 중에는, 마모루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세라문 S 제109화에서 미나코가 했던 것과 같은 고민 - 왜 적들은 내 순수한 마음을 노리지 않을까 - 을 (바보가 옮은) 마모루가 하게 되고, 때마침 아미가 발명한 마음을 들여다보는 장치를 통해 마모루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는 이야기이지요. 그리고 마모루가 각 캐릭터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인데, 요상하게도 마모루의 마음 속에서 그녀의 부인은 미즈노 아미(...), 우사기는 마모루가 기르는 고양이였습니다. 아미는 이에 대해서, 우사기가 늘 일방적으로 응석을

파이어 버스터의 불꽃의 원천은?

파이어 버스터의 불꽃의 원천은?

토모에 소이치 교수의 충실한 조교이자 행동대원인 유지얼.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유능한 악역이 아니었던가 싶습니다만... 이번에는 그녀의 무기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하지요. 그녀가 애용하는 무기는 그녀가 직접 개발한 파이어 버스터라는 것으로서, 일종의 화염방사기입니다. 발전형인 파이어 버스터 2의 경우는 실용신안출원중이라고까지 하지요. 그 불꽃의 위력도 대단해서 세일러 머큐리의 물 공격에도 끄떡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뜨겁고 강력한 불꽃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장비 뒷면에 화기엄금 표시가 붙어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석유류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고자 합니다. 즉, 유지얼(CV. 카와무라 마리아)의 상대가 누구인가 하는 점입니다. 물론 그녀의 상대는 세일러 문이 맞습니

그 때 하루카 눈에 보인 것은...

그 때 하루카 눈에 보인 것은...

"미소녀전사 세라문 Super" 제111화에서 하루카는 일단(!) 유지얼에게 탈리스만을 빼앗긴 만큼, 보시다시피 잠시(!) 사경(?)을 헤매게 됩니다. 그런데 그녀의 눈에 보인 것은... 나체의 요정이었지요. 음. 사경(?)을 헤매다 보니 우사기가 저렇게 보인 것입니다만. 저런 위기상황에서 눈앞에 보인 것이 나체의 여성이라니, 너무 엉큼한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문득 스치고 지나간단 말입니다(...) 카오리의 100t(이상) 망치에 혼절 상태에 이른 시티헌터 사에바 료나 볼 것 같은 장면이 아닌가 말이죠. 토모에 교수(CV. 카미야 아키라)가 저 사실을 알았다면 "내 탈리스만도 좀 뽑아가 주게. ㅎㅎㅎ"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역시나 하루카는 뼛 속 깊이 남자(...)

유지얼은 악역 중에서 꽤 유능한 편이 아니었을까요...

유지얼은 악역 중에서 꽤 유능한 편이 아니었을까요...

본의 아니게 세일러 플루토만 도와주고 산화하고 만 유지얼. 결국 최후를 맞고 말았다는 점에서 세라문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나온 다른 악역들과 마찬가지입니다만, 생각해보면 일정한 작전목표(?)에 가장 가까이 다가갔었던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유지얼은 탈리스만의 정확한 소재를 발견하고 추출하는 데까지 성공했으니까 말입니다. 이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이렇게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결과를 스스로의 힘으로 얻어낸 행동대원급(?) 악역 캐릭터가 세라문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SuperS에서 피쉬 아이가 제149화에서 그 작전 목표에 따라 페가수스를 발견하긴 합니다만, 비를 맞고 우사기에게 구조(?)되어 우사기네 집에 갔다가 우연히 치비우사와 페가수스의 대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