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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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둘째날 왓 포

태국 방콕 둘째날 왓 포

Let it be|2017년 1월 6일

굿 모닝 카오산 로드 느즈막히 일어나서 아점을 먹으러 나섰습니다. 와이프가 알아놓은 식당이 있다네요. 근처의 민주주의 기념탑을 지나 Krua Apsorn이라는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엔 현지인들이 대부분이네요. 검은 옷 차림이 많았습니다. 분위기를 보니 반주는 안되겠네요. 마실것은 그냥 물만 시켰습니다. 벽에 걸린 여러 신문기사 스크랩들. 유명한 집인가 보네요.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커리 종류 하나랑 게살 오믈렛 그리고 돼지고기 샐러드를 시켰어요. 우와.. 100바트짜리 게살 오믈렛 대박이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네요. 이건 제가 주문한 커리. 매콤한게 맛있어요. 생선

방콕:왓포 안의 마사지 샵?

방콕:왓포 안의 마사지 샵?

Boundary.邊境|2016년 7월 10일

왓포를 어느 정도 둘러봤으니, 이제 주변을 둘러봐야 하는데 날이 꽤나 덥습니다. 정오. 해가 가장 높은 이시간에 굳이 돌아 다녀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부지런히 돌아다니다 보니 - 겨우 사원 한바퀴 돈 주제에 - 다리가 흐느적 거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에어콘과 침대가 기다리는 마사지 샵으로 일단 가기로 합니다. 바로 이곳, 왓포 안에 마사지 샵이 있습니다. 사실 마사지 하고 전혀 관계 없는 이미지 - 요가 자세 입니다. - 이지만, 마사지 받을 때 저런 자세를 취하는 것 같기도 해서 한컷 넣어 봅니다. 사원 마사지 샵의 입구입니다. 입구 오른쪽편에 이곳에서 받을 수 있는 마사지의 종류와 가격표를 붙인 팻말이 있습니다. - 발 마사지와 태국 마사지, 2종류가 있으며

방콕:왓포(Wat Pho) 둘러보기

방콕:왓포(Wat Pho) 둘러보기

Boundary.邊境|2016년 7월 9일

앞선 글에서 석상 이야기만 해서 이 사람은 돌아다니면서 석상만 봤나 싶겠지만, 설마 그러겠습니까. 이 화려하고 고귀한 사원을 그냥 둘 순 없지요. 하나하나 꼼꼼히, 전부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알아 둘만한 주요 지점은 모두 돌아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를 해 드리지요. 물론, 제가 아는 얄팍한 지식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라, 경내에서 배포하는 영어/중국어 왓포 소개자료와 위키백과를 참고하여 정리하는 것이오니 믿으셔도 됩니다. 모쪼록, 가족이나 연인에게 자랑스럽게 설명해 보시길. 1. 프라 마하 쩨디 (Phra Maha Chedi) 중국어로는 스왕바오타(四王寶塔) 이라고 부르는 불탑입니다. 이름에서 짐작하시겠지만, 이 탑은 타이의 현 왕조인 짜끄리 왕조의 왕들에게 헌정된 탑으로,녹색은 라마

방콕:왓포의 Made in China?

방콕:왓포의 Made in China?

Boundary.邊境|2016년 7월 8일

와불을 다 보고, 우리는 왓포를 본격적으로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문화 유적에 대한 넓고도 한없이 얇은 지식과 모르는 것에 대한 막무가네의 호기심은 저와 같이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가끔 곤혹스럽게 합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곳에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마치 기둥을 마주친 강아지마냥 그 주변을 빙글빙글 돌아다니고 끙끙거리거나 감탄을 하면서 여기저기 처다보고 사진을 찍고 거친 숨을 식식거리기도 하지요. 왓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왓포에 있는 시설 하나하나를 가급적 꼼꼼하게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들어오는 곳 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지요. 왓포의 입구 입니다. 사원의 입구는 총 16개가 있으며, 입구의 상단부는 첨탑 모양으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탑 모양으로 장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