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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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시내 산책, 노점에서 닭꼬치에 소주 한잔[6]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시내 산책, 노점에서 닭꼬치에 소주 한잔[6]

이대로 호텔에 가기는 아쉬워서 친구들과 함께 밤거리를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녔습니다. 가고시마의 번화가인 텐몬칸에서 가고시마역으로 가는 길에는 이렇게 동상들이 장식돼 있습니다. 가고시마의 근대사에에 대해 설명이 돼있더라구요. 한국어로도 설먕이 돼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근대의 역사적 인물인 것 같은 사람의 동상, 같이 여행한 친구가 이걸 보더니 [아, 나 이 사람 알 것 같아, 바람의 검심에서 봤어](...)음 그런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한밤중에 보면 무서울 것 같은 동상(...) 3차로 가고시마 역 근처의 포장마차 촌에서 가볍게 한잔 고구마소주 락으로. 이때 JR쿠폰 보여주면 술 한잔씩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

[13년 7월 남큐슈 여행]오뎅에 맥주 한잔, 아지노 시키(味の四季)[5]

[13년 7월 남큐슈 여행]오뎅에 맥주 한잔, 아지노 시키(味の四季)[5]

시로쿠마를 먹고 2차로 간 곳은 근처에 있는 선술집.아지노 시키(味の四季 )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가고시마 최대의 번화가인 텐몬칸 노면전철역에서 가깝습니다. 099-224-6623/鹿児島県鹿児島市千日町4-15 거게 내부,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일단 씨원한 생맥주 한잔 주문하고... 두부어묵, 소힘줄살, 유부 떡주머니, 튀김어묵, 국물은 다미마로 우려낸 깔끔한 국물 다 맛있었지만 제일 좋았던 건 힘줄살!!! 어떻게 조렸는지 부드러우면서도 말캉하고 쫀득한 그 식감...♡ 가고시마의 사츠마아게(튀긴어묵). 가고시마의 옛 지명인 사츠마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해석하면 가고시마 지방의 튀김어묵...이려나요?본고장의 튀

[13년 7월 남큐슈 여행]사쿠라지마는 불타고 있는가(네, 불타고 있습니다)[3]

[13년 7월 남큐슈 여행]사쿠라지마는 불타고 있는가(네, 불타고 있습니다)[3]

식사를 마치고 난 후에는 호텔 체크인하고 사쿠라지마로 향했습니다. 사쿠라지마는 에도 시대때 화산폭발로 인해 생겨난 화산섬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현역으로 연기를 뿜어내는 활화산 화산활동이 진정된 지금에도 1년에 400번 이상 연기를 뿜는다고(....사람이 살수는 있는 환경인가...) 사쿠라지마로 가는 선착장. 빼빵빵 일본여행에도 나온 것처럼 편수가 진짜 많습니다. 낮시간 기준으로 한시간에 4~6편 운항하니...우리동네 마을버스보다 편수가 많잖아... 저 멀리 보이는 사쿠라지마, 아쉽게도(?)연기는 피어오르지 않더군요.. 그리고 뒤에 보이는 가고시마 시내 사쿠라지마에 도착하니 우리를 맞이하는 현수막. 어째서 전라도 사투리인가.... 일단 선착장에 내리

큐슈 일주를 마치고

23|2012년 8월 19일

일주일간 큐슈여행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청춘18로 가려고 했는데 시골이라 편수가 적어서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다 산큐패스라는걸 발견하고 전체큐슈 3일권을 샀습니다. 오사카에서 페리타고 모지항에 내려서 첫날은 시모노세키랑 모지항, 일본 신3대야경중 하나인 사라쿠라야마에서 야경이랑 관몬해협대교 하나비까지 보고 후쿠오카의 호스텔에서 숙박. 둘쨋날은 하루종일 후쿠오카였는데 비와서 모모치해변에서 놀지도 못하고 캐널시티 갔다가 시립박물관이랑 후쿠오카타워 돌았어요. 모모치해변에선 한시간정도 술 마셨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여긴 담에 또 오고싶은곳. 셋째날부터 산큐패스 이용 시작. 미야자키 가서 우도신궁이랑 아오시마 관광. 마침 오봉이라 우도신궁에서 본오도리를 하고있었어요.시간이 없어서 두군데만 둘러보고 버스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