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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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Tycoon] 할리우드 수남사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5월 20일

20년대 할리우드를 그린 드라마로 위대한 개츠비로 유명한 피츠제럴드의 원작 소설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만 집필 중 죽었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로운 가능성이 있어보였는데~ 사실상 팬무비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은 소재나 일화 나열적인 스토리 전개와 뚝뚝 끊기는 감정선, 고구마를 계속 공급하지만 후속 시즌은 없어보여서 답답하게 끝나는 마무리까지, 남주인 맷 보머때문에 시작했지만 추천하기엔; 나름 낭만적 시선으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사건들의 임펙트가 너무 뻔한데 해결마저 마찬가지고 진득하니 풀어가는 소설로서는 괜찮을 것 같은 감정도 흑백무성영화 시절 캐릭터들같은 느낌으로 널뛰게 만들어놔서 ㅠㅠ 여주인 도미니크 맥엘리곳의 반전도 너무 뻔하게 설정한 클리셰급이라 ㅜㅜ 나치나 파

[매그니피센트 7] 착한 남자들과 미망인

[매그니피센트 7] 착한 남자들과 미망인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9월 19일

서부영화를 별로 보진 않았지만 이병헌도 나오고 해서 봤는데 무법자들이라기엔 다들 좀....착하네요. 덴젤 워싱턴이 메인이다보니 그런건지 원작을 모르니 비교는 안되는데 대충 알지??하고 건너 뛰는게 많습니다. 뭐 그래도~ 하고 넘어갈만은 하고 액션 등 재밌긴 했네요. 조이는 맛은 있지만 중반까지 정도이고 이후부터는 무쌍에 가까워서 가볍게 볼만한 팝콘영화같습니다. 맷 보머와 헤일리 베넷이 나오는 것도 괜찮던~ 특히 헤일리 베넷은 전작보다 미모를 더해가는게 ㅠㅠ)b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맷 보머인데 그래도 혹시나 살아나지 않을까 했는데 ㅠㅠ 7인 모으기도 사실 어느정도 이유는 다 던져놔서 이해는 갔네요. 킹핀이었던 빈센트 도노프리오, 잭 혼정도만

[나이스 가이즈] 미국판 투캅스

[나이스 가이즈] 미국판 투캅스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7월 13일

배경답게 투캅스적인 분위기가 물씬나는게 재밌었던 영화~ 청불에 관이 별로 없긴 하지만 추천~~~드릴만 합니다. (창조자막이 문제긴 한데;;;) 청불이지만 딱히 걸릴만한건........;; 폭력도 슬랩스틱적인 면이 많다보니 직접적이지 않고 선정성면에서도 이정도면 굳이...청불까지 되나 싶었네요. (노출때문이겠지만 15세정도면 흐음;;) 특히 러셀 크로우와 라이언 고슬링의 허당콤비는 팬이라면~~ 좀 한국스럽긴하지만 괜찮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짚고 넘어가자면 자막을 창조하신 분은 뉘신지... 대본창조 수준이라 차라리 직역이었으면 싶을정도;; 찾아보니 이진영이라는 분이시던데 이제까지 본 모든 영상의 자막 중 손에 꼽게 최악이었

화이트칼라 시즌4 시작

화이트칼라 시즌4 시작

risk some soul|2012년 7월 13일

화이트 칼라 시즌4가 시작되었다. 수요일 방영이었던가 시즌3 파이널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멀리 도주를 했던 닐. 아프리카 대륙 근처 케이프 베르 군도에 머무르며 자유 아닌 자유를 즐기는 중인데 닐을 잊지 못하며 항상 걱정하는 피터와 닐의 재주를 이용해먹기 위해 닐을 어떻게든 붙잡으려는 크레이머 요원의 삼각관계가 전 시즌에 이어서 펼쳐지고 있다....(크레이머 대신 카일 콜린스라는 요원 등장) 내가 부녀자인 탓도 있지만 이건 수사드라마가 아니라 멜로 드라마로 보여;ㅁ; 피터가 이런저런 노력 끝에 닐과 통화를 하게 되자 눈시울이 붉어져선 보는 사람 가슴도 아프게 해. 닐이 잘못 되기라도 한다면 견디며 살아갈 수 없다고 하구. 자기도 FBI요원이면 수배자인 닐을 바보같이 더 걱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