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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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ICN=>DEL] 서울/인천국제공항 => 델리/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에어 인디아 AI313편 기내식입니다.

[2025.01.12/ICN=>DEL] 서울/인천국제공항 => 델리/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에어 인디아 AI313편 기내식입니다.

아직도 가끔은 머릿속에 떠올려지고 가고 싶은 인도 델리입니다. 사람들은 전 세계 최악의 대기오염을 가지고 있고 가면 뭐 하나 편할 게 없는 이곳이 왜 그립냐고 하십니다만, 인도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은 제 마음을 이해하실 거라 봅니다. ㅎㅎㅎ 저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할 때 다시 인도로 돌아가서 긴 여행을 즐겨보고 싶네요. 가능하면 기관지 상태가 조금이라도 더 좋을 때... ㅋㅋㅋㅋ 김 박사님께서 이 인도로 출장을 가시게 됐습니다. 그래서 출장을 가시는 길에 탑승한 항공편의 기내식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전 세계 곳곳을 다녀보신 김 박사님도 인도는 부담스러우셨는지 준비 단계부터 제게 참 많은 것들을 물어보셨던 기억이 납.......

[판공초-초모리리-1] 유르고-판공초-메락-한레 (2024.08.03-09.06)

[판공초-초모리리-1] 유르고-판공초-메락-한레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9.02 28 차량 이동 유르고 - 판공초 - 메락 - 츄슐 - 로마 - 한레 4,228m, 숙소 도착 7시간 15분 트레킹이 끝나니까 날씨가 좋아졌다. ㅋ 우리를 태울 버스가 도착했다. 인도 사람들이 시간을 안 지킨다고 하던데, 적어도 히말라야 지역에서는 그런 적이 없었다. 일반적으로 뉴스에 나오는 인도와 히말라야 지역의 인도는 다른 나라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문화와 정서가 상당히 다르다. 시킴은 인도에서 가장 작은 주에 속하지만 가장 깨끗한 주로 알려져 있다. 부탄과 마찬가지로 불교 색채가 짙고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선하다. 티베트인들과 비슷한 외모라 우리와 이질감이 거의 없다. 인구의 다수가 네팔.......

[루시 라 트레킹-2] 사피-사피 호수 (2024.08.03-09.06)

[루시 라 트레킹-2] 사피-사피 호수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11 06 트레킹 사피 - 사피 호수 4,404m 5시간 5분 / 6.2km (+사피 호수 산책 1.4km) 본격적인 라다크 트레킹 첫날이다. 이번 라다크 트레킹을 진행하는 현지 여행사에서 튼튼한 자루를 준비해줬다. 덕분에 트레킹 내내 카고백이 지저분해지지 않았다. 매트리스가 두꺼워서 잠자리도 편했다. 사피는 라다크의 북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북쪽으로는 파키스탄과 가깝고 서쪽으로는 카슈미르와 가깝다. 마을에 걸려 있는 현수막에도 나타났듯이 이 지역부터는 티베트 불교문화가 아닌 이슬람 문화권이다. 다리를 건너고. 딸기처럼 생긴 꽃도 만나고. 사피 마을. 파상 말로는 저 끝이 파키스탄이란다. 라다크에서 놀.......

[루시 라 트레킹-1] 레-라마유르-사피 (2024.08.03-09.06)

[루시 라 트레킹-1] 레-라마유르-사피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10 05 차량 이동 레 - 라마유르 곰파 방문 - 물벡 곰파 방문 - 사피 라 4,378m - 사피 3,760 2년째 이 호텔에 짐을 풀었다. 작은 호텔이지만 정원에 꽃이 많고 사과나무가 있어서 좋았는데, 몇몇 일행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청소 상태가 좋지 않단다. 게다가 호텔 매니저가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딱딱했다. 그래서 2025년부터는 다른 호텔로 바꿀 생각이다. 가이드 파상이 시간 맞춰 도착했다. 인도 사람들이 약속 시간이 늦는다고 하던데 히말라야 지역은 해당되지 않은 것 같다. 내가 만난 현지 에이전시들은 늦는 법이 거의 없었다. 첫날 야영지인 사피로 가는 길에 문 랜드를 만났다. 달처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