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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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6월에 본 영화들
모처럼 6월 말일에 돌아온 6월의 영화 정리입니다. 앤더스 토마스 옌센,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존 크래신스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영리함과 식상함 사이의 어려운 줄타기, 다음 번에도 성공할까? 가이 리치, "캐시트럭" 진지한 리치와 진지한 스테이섬의 시너지? 이정곤, "낫아웃" 어떻게든 한 루씩 전진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렇게 달랑 네 편이네요.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관람 편수도 좀 늘려보려다 지난달에 영 좋지 못한 경험을 한 뒤로 다시 미심쩍은 것들은 그냥 거르는 걸로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이번 달에 본 네 편은 모두 평타 이상은 했는데, "캐시트럭"은 딱 생각한 그만큼이었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낫아웃] 감독과 주연배우들 GV - 1
익무 김종철 편집장과 이정곤 감독, 주연배우인 정재광, 송이재, 김우겸 이규성이 참석한 GV가 낫아웃 시사회 이후 열렸는데 참 좋았습니다. 영화 이야기도 좋았지만 꿈에 관련된 작품이다보니 각자의 인생에 대해 털어놓으면서 무슨 토크쇼 보듯이 재밌었고 케미들이 워낙 좋던 ㅜㅜ)b 영화도 좋았고 자주 볼 수 있기를~ 다들 반쯤은 웃느라 바빴던ㅋㅋ 인사도 엇박ㅋㅋㅋㅋ 어이쿸ㅋㅋㅋ 마스크를 쓰고 진행하였지만 그래도 어른들은 몰라요 GV보다 밝은데다 칸막이가 없어서 좀 나았습니다. 예전처럼 LED 조명까지 있었으면~ 시작부터 체어브레이커는 너무 치트키 아니었는짘ㅋㅋ 게다가 송이재라 더욱더 다들 터졌던ㅋㅋㅋㅋ
[낫아웃] 고교야구 스릴러
사실 야구는 큰 틀이고 독립영화다운 스토리로 빠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야구라는 꿈에 모든걸 바치는 작품이라 의외였고 그래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영화네요. 야구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몰라도 되지만 낫아웃이란 야구용어만 알고 관람하면 된다고 봅니다. 감독과 배우 대부분 처음 보는데 연기나 연출 모두 상당했고 특히 정재광은 전주영화제에서 배우상까지 탔더군요. 고교야구를 그리고 있지만 누구나 그러했듯이 꿈이 있었거나 향해가는 사람이라면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또한 죄많은 소녀처럼 착하지 않아 아주 좋았고 이정곤 감독의 장편 연출데뷔작인데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기름을 훔치는게 나오길레 아...이거 감이...안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