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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후...
2024년 9월, 대부분은 관심도 없었던 네이버 블로그 사건이 터진 날이 있었습니다. 방송연예, 패션, 스포츠 분야의 블로거 몇몇이 갑자기 방문자수가 대폭 줄어든 거지요. 물론 저도 그중 한 명이었습니다. 저는 혼자 조용히 그분들의 블로그를 가끔씩 가서 봤습니다. 살아나는지 궁금했고, 무엇보다 어떻게 운영해갈지도 궁금했거든요. 안타깝지만 대부분은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이유도 다양했고, 패턴도 다양했습니다. 어쨌든 결국 실패하는 모양새였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보통의 블로거들보단 잘합니다만, 잘할 때를 기준하면 형편없는 수준이 된 거지요) 여튼 그렇게 18개월이 지났습니다. 각자 판단은.......


JD샐린저 호밀밭의파수꾼 에서 찾아낸 음식점 성공비법 3가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JD 샐린저의 명작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음식점 사장님들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청소년기의 혼란과 진정성을 다룬 작품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책의 메시지가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성 (Authenticity)의 중요성 “나는 단지 아이들이 놀다가 벼랑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호밀밭의 파수꾼, J.D. 샐린저) 주인공 홀든 콜필드는 진정성 있는 경험과 관계를 갈망합니다. 음식점에서도 이 진정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고객들은 단순히 음식을 먹으러 오는 게.......

디아블로 이모탈 X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크로스오버, 할만한 게임으로 꼽는 3가지 이유
풍요 속 빈곤이다. 지스타에 다녀온 게 내내 아쉽다. 볼거리가 영 없었던 건 아니다. 다만, 확 끌리는 뭔가가 없었다. 당장에 긴긴 겨울을 어떻게 버텨야 하나 싶더라. 그런데 웬걸. 두 눈 의심할 만한 이벤트가 가슴으로 와닿았다. 디아블로 이모탈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크로스오버 이벤트다. 20년 감성 한 스푼 섞었더니 핵 앤 슬래시 풍미가 한껏 북돋았다. 한껏 더 매서워진 블리자드의 기세가 인상 깊다. 다음 달 예고된 디아블로의 등장도 필시 한겨울을 보다 따습게 해줄 재미가 되지 않을지. 그래서 빠르게 관련한 소식을 정리한다. 디아블로 이모탈을 시작할 절호의 기회 결론부터 드린다. 아직 늦지 않았다. 겨울은 길다. 그리고.......




